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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고, 일어나는 공간.
우리가 각자 나만의 시간을 갖는 공간.
속상하고, 짜증나고, 서운한 일로 눈에서 눈물이 흐를 때, 그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공간.
연인과의 달콤한 통화를 속삭일 수 있는 공간.
바로 나만의 공간, 내 방입니다.
내 방이 항상 있어왔던 사람은 내 방의 소중함을 알지 못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 방이 항상 있어왔기 때문에 내 방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내 방이 없다가 내 방이 생긴 사람들은 내 방의 소중함을 잘 압니다.
사람은 직접 경험해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니까요.
나만의 공간, 내 방~!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만의 공간인 여러분들의 내 방에 눈물보다는 웃음이 가득한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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