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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햇님은 방긋방긋 웃고 있는데,
왜 차 안의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리고 있을까요?
우리들의 월요일 아침 출근길 모습입니다.
월요일 아침은 가장 일어나기 힘든 아침이고,
월요일 아침은 가장 출근하기 싫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도로 위는 출근하는 차들로 밀리고, 서로 띠띠빵빵 소리를 울려댑니다.
그러면 어느새 우리들의 얼굴은 방긋방긋 웃는 햇님과는 다르게 눈, 코, 입 모두 인상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인상을 찌푸리고 시작하기 보다는 햇님처럼 방긋방긋 웃으면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나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진다면, 의식적으로 웃는 연습을 해보세요.
의식적인 행동이 무의식적인 습관이 될때까지~!
방긋방긋 웃으면서 아침을 맞이해보세요.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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