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추억의 여행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뜻밖의 행운은 작년부터 여행을 다녀오면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포토북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여행지에 가서 찍은 사진을

1. 핸드폰 2. 외장하드에 꼭 저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장해놓은 사진을 얼마나 잘 봤을까요?

그나마 핸드폰에 저장한 사진은 가끔 보지만 외장하드에 저장한 사진은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작년부터 여행을 다녀오면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틈틈이 포토북을 만듭니다.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추억의 여행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기

이렇게 해서 작년에 총 5권의 포토북을 만들었는데

곧 6권이 될 예정입니다.

오늘 싱가포르 여행 포토북도 주문을 했습니다. :)

뜻밖의 행운은 포토북을 만들어서 책꽂이 꽂아 놓았는데요.

포토북이 한 권씩 늘어날 때마다 뿌듯하고 기분도 좋습니다.

그리고 포토북을 볼 때면 여행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릅니다.

“정말 좋았는데!” “정말 행복했는데!”

덕분에 긍정적인 에너지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에 대한 추억도 차곡차곡 쌓이고~

포토북도 한 권씩 차곡차곡 쌓이고~

포토북 만들기를 참 잘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앞으로 여행뿐만이 아니라,

일상 데이트도 해마다 포토북으로 만들려고 하는데요.

여러분께서도 사진을 저장만 해놓기 보다는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들어서

한 번이라도 더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이 확실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