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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의 피부관리] 하루 24시가 지나기 전에 세안을 하세요.

뜻밖의 행복 2015. 7.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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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은 세안을 얼마나 꼼꼼히 그리고 언제쯤 하시나요?

 

저 뜻밖의 행운은 퇴근 후 또는 외출 후에 집에 오자마자 세안을 합니다.

 

어떤 분의 경우에는 취침 전에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저 뜻밖의 행운처럼 귀가 후에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귀가 후 저녁식사 후에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메이크업을 지우는 세안 시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 24시가 지나기 전에 세안

즉,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메이크업 세안

 

피부미인의 피부관리, 하루 24시가 지나기 전에 세안을 하세요.

 

▷ 피부가 숨을 쉬게 해주세요.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어도 공기 중에 떠돌아 다니는 먼지가 피부에 붙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외출을 했다면 어떨까요?

그 많고 많은 먼지가 피부에 찰싹 붙어있을 것입니다.

 

거울로 보기에는 먼지 하나 붙어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겠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많은 그리고 좋지 않은 것들이 피부에 붙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부터 공들여서 한 메이크업이 아깝더라도~

오늘 화장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도~

귀가 후에는 적어도 하루 24시가 지나기 전에는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도 시원하게 숨을 쉬고 싶은 것처럼

피부 역시 시원하게 숨을 쉬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이 피부미인의 피부관리 중 하나입니다.

 

 

 

 

피부도 가벼워지고 싶어요.

 

맨 얼굴인 피부와 메이크업을 한 피부 중에 어떤 피부가 더 가벼울까요?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맨 얼굴인 피부가 가볍겠지만

어떤 분은 메이크업을 한 피부가 가볍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입장에서 본다면

메이크업을 한 피부보다 맨 얼굴인 피부가 훨씬 가볍습니다.

 

메이크업을 했다는 것 자체가

피부가 느끼기에는 답답하고 무거울 것입니다.

 

어찌됐든 피부 위에 여러 종류의 메이크업 제품이 얹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도 사람 몸처럼 가벼워지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가 가벼워질 수 있도록

메이크업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 또한 피부미인의 피부관리 중 하나입니다.

 

 

피부를 건강하게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루 24시가 지나기 전에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피부가 가볍게 숨을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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