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자유여행 5

[이탈리아자유여행] 피렌체여행 3일간 지출내역 총 경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즐거웠던 피렌체 여행을 끝으로 이탈리아 여행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로마와 나폴리보다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던 피렌체!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로마여행 3일간 지출내역 총 경비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남부여행 3일간 지출내역 총 경비 여유있게 잡은 3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피렌체에서는 아침은 숙소에서 먹고 점심과 저녁은 밖에서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젤라또도 매일같이 사먹었습니다. 피렌체 여행이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먹고싶은 것을 먹고 사고싶은 것을 사면서 그렇게 여행을 했습니다. ▽ 피렌체여행 3일간 지출내역 총 경비 ▽ ① 위에서 열쇠보증금 항목은 숙소에 체크인을 할 때 지..

[이탈리아자유여행] 더몰에서 먹은 맛있는 점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더몰 버스를 타고 도착한 더몰!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는지 찾기 위해 동일한 매장을 갔다가 또 갔다가 많이도 걸어다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더몰 버스를 타고 더몰로 고고 그래서 잠시 앉아서 쉴겸~ 배도 채울겸~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더몰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간 곳은 구찌카페였습니다. 구찌카페에 들어서니까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이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케이크 하나와 음료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먹지 못했던 닭요리가 먹고 싶어서 닭요리를 선택했습니다. 먼저 음식을 선택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자리를 맡는 일입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도 한 사람은 자리를 맡고 한 사람은 음식을 주문하러..

[이탈리아자유여행] 더몰 버스를 타고 더몰로 고고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피렌체 여행 셋째날은 원래 여행계획에 없었던 더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사고~ 아니면 구경만 하다가 오는걸로~ 그래서 더몰로 가는 더몰버스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습니다. 더몰버스는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역에서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곳으로 나가면 탈 수 있습니다. 나가서 차도를 한 번 건너서 직진을 하면 더몰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찍 나온다고 나왔는데도 이미 버스티켓구입까지 끝내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더몰버스 정류장에 갔으면 버스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왕복 버스티켓을 구입합니다. 1인 왕복 버스티켓은 13유로입니다. 버스티켓이 왜 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버스가 달랐습니다. 넓고 쾌..

[이탈리아자유여행] 피렌체에서 두번이나 먹은 라부쏠라 식당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피렌체 둘째날 여행을 서서히 마치고 기분좋게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피사의 사탑 근처에서 먹은 맛있는 점심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피렌체에서 먹은 부드러운 질리커피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피사의 사탑과 두오모광장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피사중앙역에서 피사의 사탑 가는 방법 숙소에서 준 지도를 보고 맛집 목록 중에서 라부쏠라 식당을 가기로 했습니다. 라부쏠라는 질리 커피를 지나고 회전목마를 지나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라부쏠라는 12시 30분 ~ 17시 19시 ~ 23시 이렇게 운영이 됩니다. 그래..

[이탈리아자유여행] 피렌체에 도착해서 먹은 티본스테이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폴리중앙역에서 트랜이탈리아 기차를 타고 피렌체로 이동을 했습니다. 나폴리 아침은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다행히 피렌체는 비가 그친 후였습니다. 긴긴 시간을 달려 피렌체에 도착을 하니 어느덧 점심시간! 그래서 숙소에 체크인을 한 후에 숙소에서 추천해준 티본스테이크를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가면 티본스테이크를 꼭 먹어보라고 해서 피렌체 첫날 점심부터 티본스테이크를 먹기로 했습니다. “어머나” 주문한 티본스테이크 양을 보니까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리고 티본스테이크 하나만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이서 하나를 먹는데 정말 배가 불렀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행운은 개인적으로 티본스테이크 보다는 지금까지 로마, 나폴리에서 먹었던 일반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