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2박3일 전주여행] 저녁에 가면 좋은 아중저수지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전주여행 첫째날, 전주에 도착을 했는데 날씨는 무덥고 햇빛은 강하고 그래서 숙소에서 잠시 더위를 식힌 후에 슬슬 저녁시간이 될 무렵에 밖을 나섰습니다. 전주여행 둘째날에 한옥마을을 갈 계획이어서 “어디를 갈까? 어디를 갈까?”하다가 아중저수지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2박 3일 전주여행, 저녁에 가면 좋은 아중저수지 가장 먼저 드릴 말씀은 확실히 아중저수지는 해가 질 무렵인 저녁에 가면 좋습니다. 다리에 불이 하나하나 들어오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 있습니다. ▽ 아래는 해가 지기 전에 찍은 아중저수지의 모습입니다. 아중저수지에 가면 저수지 위에 다리가 길게 놓여져 있습니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리를 걸어서 좋았습니다. ▽ 아래는 해가 지고 나서 찍은 아중저..

[2박3일 전주여행] 연꽃을 많이 보지못해 아쉬웠던 덕진공원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주비빔밥과 육회비빔밥을 먹고 이리저리 구경을 한 후에 덕진공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한옥마을을 아예 떠난 것은 아니고, 덕진공원에 갔다가 다시 한옥마을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드디어 덕진공원에 도착! 2박 3일 전주여행, 연꽃을 많이 보지못해 아쉬웠던 덕진공원 덕진공원에 가기 전에 확인하고 가면 좋은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연꽃이 피었나~ 저물었나~ 이 정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이 정보를 확인하고 가지 않아서 아쉽게도 연꽃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꽃마다 피는 시기가 있고, 지는 시기가 있는데 저 뜻밖의 행운은 이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 덕진공원에 들어서면 한복을 입은 어여쁜 동상들이 서 있습니다...

[2박3일 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에서 먹은 전주비빔밤과 육회비빔밥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2박 3일로 국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국내여행지는 전주! 주위에서 듣기에 전주가 좋다고 하여 다녀왔는데요. 솔직한 후기는 추후에 총평시간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박 3일 전주여행 둘째날 저 뜻밖의 행운은 한옥마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한옥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아침겸점심으로 전주비빔밥과 육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2박3일 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에서 먹은 전주비빔밥과 육회비빔밥 뜻밖의 행운은 한옥마을 입구에 있는 풍남정 식당에서 한끼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전주비빔밥 식당이 한옥마을 안에 몇 군데 더 있기 때문에 한옥마을을 걷다가 배고플 때 들어가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본으로 나온 반찬입니다. 반찬을 더 달라고 하면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