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섬 3

[싱가포르여행] 센토사섬에서 만난 아빠 머라이언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정말 맛있는 트라피자를 먹고 이동한 곳은 임비아역입니다.비치 스테이션역에서 한정거장 더 가면 임비아역인데요.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센토사 실로소비치에서 먹은 맛있는 트라피자 올 때와 마찬가지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아빠 머라이언!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보다 훨씬 커서인지 약간 무서움이 느껴졌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도착한 임비아역!이 주변에서 크게 벗어날 일이 없을 정도로 넓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살짝 무섭게 생긴 머라이언 모습이었습니다.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보다 훨씬 높고, 크고, 어두운 모습이어서뜻밖의 행운 눈에는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머라이언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싱가포르여행] 센토사 실로소비치에서 먹은 맛있는 트라피자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실로소비치에 도착을 한 후에 걷고 또 걷고드디어 트라피자가 눈앞에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걸어오면서 길을 잘못 온건 아닌지 의심을 했는데다행히 맞게 걸어온 것이었습니다. 사실 외관을 보고 살짝 실망을 하긴 했지만주문한 음식을 보고 이곳까지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먹은 음식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 뜻밖의 행운은 파스타 하나와 피자 하나를 주문했습니다.사실 많은 양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양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파스타로는 TRAPIZZA LINGUIN을 피자로는 PIZZA SICILIANA를 주문했습니다. 사전에 알아간 가격보다 조금 더 비쌌는데요.TRAPIZZA LINGUIN은 싱달 25..

[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에서 모노레일 타고 센토사섬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비보시티에서 캔디 엠파이어, 찰스앤키스, 토이저러스를 구경하고드디어 비가 그쳐서 모노레일을 타고 센토사섬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에서 구입할 수 있는 히포초콜릿 캔디 엠파이어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 2층에 위치한 찰스앤키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비보시티 2층에 위치한 토이저러스 비보시티 건물 안에서 모노레일을 타면 센토사섬으로 이동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뜻밖의 행운은 따로 입장권을 구입하지 않고이지링크카드를 통해 모노레일을 탈 수 있었습니다. 비보시티 L3층으로 가면 센토사섬으로 가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이지링크 카드가 있다면 따로 입장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