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3

[눈꽃빙수] 상큼한 이디야 눈꽃애플망고빙수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무척이나 더웠죠?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카페로 피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료가 아닌, 빙수를 주문했습니다. 눈꽃빙수, 상큼한 이디야 눈꽃애플망고빙수 이디야에는 몇가지 종류의 빙수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뜻밖의 행운은 과일 빙수로 눈꽃애플망고빙수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눈꽃빙수니까 그 양이 얼마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눈꽃빙수반 애플망고반으로 양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이 달지도 않고 오히려 망고 덕분에 상큼해서 좋았습니다. 더운날엔 역시 카페가 최고! 거기에 선택한 빙수까지 맛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더위를 피해서 카페에 갔는데 음료가 별로 땡기지 않는다면 빙수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푸드 2016.08.01

[롯데리아] 가격도 착하고 맛있는 롯데리아 젤리빙수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날씨, 정말 덥고 습하지 않나요? 그래서인지 저 뜻밖의 행운은 시원한 빙수나 음료만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어제는 집에 가는 길에 롯데리아에서 빙수를 하나 사가지고 갔습니다. 롯데리아 빙수로는 몇가지 종류가 있었는데요. 저 뜻밖의 행운은 항상 먹어왔던 젤리빙수를 주문했습니다. 롯데리아, 가격도 착하고 맛있는 롯데리아 젤리빙수 일반 카페에 가서 빙수를 하나 먹으려면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롯데리아 빙수는 일반 카페에서 판매하는 빙수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빙수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아래는 저 뜻밖의 행운이 주문한 젤리빙수입니다. 빙수 위에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을 올려주는데요. 날씨가 더운 탓에 집에 오는 길..

요리/푸드 2015.07.24

[화정카페] 설빙에서 먹는 인절미설빙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몇 주전, 화정을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설빙 간판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설빙 간판만 붙여놓았을 뿐, 아직 OPEN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요.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설빙이 하루라도 빨리 OPEN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주변인들로부터 설빙 빙수가 맛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어봤지~ 아직 설빙 빙수를 직접 먹어본 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며칠 전! 주말에 화정을 갔는데 설빙이 드디어 OPEN을 했습니다. 뜻밖의 행운도 드디어 설빙 빙수를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설빙 가게 안에 들어서자마자 역시나 생각했던 것처럼 가게 안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도 운좋게 자리 하나가 있어서 얼른 가서 자리를 잡았는데요. 줄을 기다..

요리/푸드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