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샌즈 5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이동한 선텍시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제 정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나야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날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체크아웃을 해야 했는데요.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저녁 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우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남은 싱가포르 여행을 마저 하기로 했습니다. 먼자 마지막날도 조식을 맛있게 먹었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1층에 있는 rise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57층이 아닌, 1층을 선택했습니다. :)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57층에서 먹은 조식 2탄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1탄 이렇게 해서 든든하게 조식을 먹고 체크..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 지하에 있는 딘타이펑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뜻밖의 행운은 한국에서 딘타이펑 음식을 먹지 못해서 대신에 싱가포르에서 처음 맛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숙소였던 마리나베이샌즈몰 지하에 딘타이펑이 있어서 언제든지 편하게 갈 수 있었는데요.드디어 셋째날 저녁에 딘타이펑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 토스트박스에서 먹은 아침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 푸드코트에서 먹은 페퍼런치 스테이크 역시나 사람이 많은 딘타이펑!조금 줄을 기다려야 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 마리나베이샌즈몰에 있는 딘타이펑은지하에 있는 푸드코트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딘타이펑 옆에 토스트박스도 있습니다. 줄을 조금 기다린 후에 들어온 딘타이펑!..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1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벌써 싱가포르 여행 둘째날이 되었습니다.여행만 하면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시간이 훌쩍 훌쩍 지나가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둘째날이 되어 드디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조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총 2곳에서 조식을 먹었는데요.2번은 1층에 위치한 곳에서 먹고 1번은 57층에 위치한 곳에서 먹었습니다. 오늘은 먼저 둘째날과 넷째날 아침에 먹은 타워 1쪽에 위치한 1층 조식입니다. 1층에 위치한 조식 먹는 곳은 타워 1 체크인/체크아웃 카운터 왼쪽에 있습니다.이름은 rise입니다. 아마 타워 1에 가신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뷔페식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조식입니다.각국 음식이 조금씩 준비가 되어 있어서 원한다..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체크인 가든뷰 35층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싱가포르에서의 첫 아침으로 토스트박스를 먹고 밖에서 맑은 하늘을 보며 시간을 보내다가드디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체크인을 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 토스트박스에서 먹은 아침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드디어 도착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오전 11시 조금 넘어서 체크인을 했는데요.또 체크인이 안된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무사히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든뷰 35층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다행히 저층이 아니라 만족스러웠고 가든뷰도 정말 이뻐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가든뷰 35층으로 배정을 받았는데요.가든뷰 풍경이 낮에도 밤에도 이뻐서 정말 좋았습니다. 타워 3에 있는 가든뷰!타워 3에서도 ..

[싱가포르여행] 드디어 도착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창이공항에서 MRT를 타고 드디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도착을 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MRT 베이프런트역 C번 출구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역으로 이동을 하기에도 편했고무엇보다 비가 오더라도 비를 맞을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짱짱!다른건 몰라도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때문에 싱가포르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창이공항에서 MRT를 타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창이국제공항 - 타나메라 - 부기스 - 베이프런트2. 창이국제공항 - 타나메라 - 파야레바 - 베이프런트 개인적으로 2번 방법이 한결 더 수월했습니다. 1번 방법은 갈아타러 가는 길이 길고도 길었습니다.그래서 올 때는 2번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