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5

닭가슴살요리! 맛있는 닭가슴살 두부전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구입한 닭가슴살로닭가슴살두부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닭가슴살을 잘게 썰어서인지 두부를 넣어서인지닭가슴살의 퍽퍽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더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아이반찬으로도 좋은 닭가슴살 두부전! ▽ 닭가슴살 두부전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야채로 파프리카를 넣었지만집에 있는 다른 야채를 넣어도 좋습니다.

요리/푸드 2018.09.17

집밥 반찬으로 만든 두부조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콩나물무침과 함께 다른 반찬인 두부조림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콩나물무침이나 두부조림이나재료가 간단하고 시간이 적게 걸려서수월하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푸드/식사] -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집반찬 콩나물무침 두부조림으로는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두부 한모를 준비하고양념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양념장으로는 고추가루 1스푼, 진간장 2스푼, 올리고당 1/2스푼을 넣었습니다. 먼저 두부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주기 위해달군 후라이팬 위에 올리브유를 뿌립니다. 그리고 두부를 올리고 구워주는데요. 앞뒤로 골고루 익도록살살 뒤집어줍니다. 처음에는 너무 세게 집으면 두부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살살 집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가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졌으면후라..

요리/푸드 2017.02.09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냉장고를 보니 두부도 있고~ 파프리카도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해먹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두부야채전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집밥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두부야채전 먼저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부침가루, 두부, 참치, 계란, 파프리카. 부침가루는 후라이팬 위에서 두부가 뭉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넣었습니다. ▽ 두부야채전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 ▽ 섞고~ 섞고~ 모든 재료들을 붓고 물을 살짝 넣은 후에 골고루 섞어주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부침가루 덕분에 손쉽게 두부야채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두부야채전을 만드는데 두부가 뭉개져서 뒤집는 것이 힘들다면 부침가루를 더 넣어주면 좋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완성된 두부야채전! 온 가족이 함..

요리/푸드 2016.06.13

[피부음식] 피부가 간지러울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은?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져서인지 아니면 몸에 다른 영양이 부족해서인지 간지럽지 않던 피부가 조금씩 간지럽기 시작했습니다. 간지러워도 긁으면 안되는데 어쩔 수 없이 손이 간지러운 위치에 찾아가 있습니다. 피부가 간지러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뜻밖의 행운은 평소에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간지러운 피부에 어떤 음식이 좋은지 찾아보았습니다. 피부음식, 피부가 간지러울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은? 간지러운 피부에 좋은 음식 중에서 평소에 저 뜻밖의 행운이 좋아하는 음식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두가지 음식을 챙겨서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

생활/미용정보 2015.07.14

[광화문맛집] 두부의 추억 속으로 GOGO~!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주말 모처럼 오랜만에 광화문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여러분은 광화문에 가면 어디를 주로 방문하나요? 저희 뜻밖의 행운은 광화문에 가면 제일 먼저 방문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교보문고입니다. 다른 서점에 비해 책도 많고~ 책 이외에도 구경할 것들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그런데 광화문 교보문고가 넓은 탓에 몇 바퀴 돌다보면 금방 배가 출출해집니다. 그래서 광화문에 오면 줄곧 가는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도 광화문 맛집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식당입니다. 그 이름은 두부의 추억~! 식당 이름만 보더라도 무엇을 주재료로 하는 곳인지 알 수 있겠죠? 뜻밖의 행운 모두 두부를 좋아하고, 찌개를 좋아하기에 광화문에 갈 때마다 매번 이 식당을 찾습니다. 광화문맛집..

요리/푸드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