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션뷰티 155

A.H.C 프라이빗 리얼 아이크림의 상품평은?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피부주름 관리는 남녀를 떠나~ 나이를 떠나~ 관리를 할 수 있을 때 제대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피부주름이 생기기 전에~ 피부노화가 시작되기 전에 관리를 해주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께서는 주름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여러곳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눈밑주름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눈밑주름 관리를 위해 아이크림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요즘 방송을 보면 아이크림을 눈밑에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에 바릅니다. 그리고 그 상품도 인기가 많은데요. 그 상품이라고 하면 A.H.C 프라이빗 리얼 아이크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A.H.C 프라이빗 리얼 아이크림의 상품평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A.H.C 프라이빗..

생활/패션뷰티 2015.03.08

[커플백팩] 캉골 벨라백팩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제 추위도 서서히 풀려가고, 따뜻한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 뜻밖의 행운은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서서히 들고 있는데요. 그동안 여행을 갈 때, 마땅히 메고 갈 백팩이 없어서 큰 쇼퍼백에 여행짐을 담아서 여행을 다녔습니다. 아무래도 쇼퍼백이다 보니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야 하니까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럴때면 백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평상시에 메고 다닐 일이 크게 없어서 백팩을 구입하기에는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점점 여행가는 횟수도 늘고~ 1박 2일로 놀러가는 횟수도 늘고~ 하다보니까 올해는 꼭 백팩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백팩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가방~! 캉골 벨라백팩인데요. ..

생활/패션뷰티 2015.02.26

[시간절약] 퓨마팬티 굵고짧으 리뷰~ 이제 빤쮸도 리뷰한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머니께 팬티를 선물 받았습니다. 빨래를 하시다가 속옷이 많이 낡았다고 그 날 저녁 인터넷 쇼핑에서 퓨마팬티를 사주시겠다고. 보라는 것입니다. 근데 팬티 7장에 6만원 -_-;; 제가 놀래서 아니 무슨 팬티가 장당 2000~3000 아니냐 너무 비싸다고 구입하지 말라고 했는데 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 당했습니다. 그 후로 팬티 가격 검색해봤는데 음 보통 이정도 가격하네요 -ㅁ-;;; 1. 그래서 퓨마 팬티 어떻게 생겼소? 네 운동화가 들어 있을법한 상자가 떡하니 도착했습니다. 퓨마 팬티를 입으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는건가요? 도무지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팬티 박스 하나에 뭐 저런걸 음 시장에서 팔던 팬티와 포장의 질이 다릅니다. 과연 메이커 팬티 빤쮸와는 다..

생활/패션뷰티 2015.02.25

[네이처리퍼블릭] 알로에베라 수딩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해 여름 뜻밖의 행운 어머니와 함께 길을 지나다가 세일하는 화장품이 있어 우연히 구입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그 화장품 제품이 피부에 잘 맞아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용기 바닥이 보일 때 쯤이면 또 구입을 하고~ 또 구입을 하고~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뜻밖의 행운 女가 피부에 꼭 바르는 화장품 제품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네이처리퍼블릭 알로에베라 수딩젤입니다. 네이처리퍼블릭 알로에베라 수딩젤을 저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 피부에 발랐을 때 끈적이지 않으면서 금방 스며들고 2. 대용량으로 아낌없이 발라도 부담이 없고 3. 용량 대비 착한 가격이고 그래서 개인적으..

생활/패션뷰티 2015.02.16

[미니골드 귀걸이] 러브마크 9K 미니골드 귀걸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주말 길거리를 지나다 우연히 마주친 미니골드 매장. 저 뜻밖의 행운이 처음 귀를 뚫으러 간 곳이 미니골드 매장이었는데요. 귀를 뚫고나서는 그동안 미니골드를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장 앞에 전시된 귀걸이와 목걸이를 본 순간, 저 뜻밖의 행운은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인터넷에 미니골드를 검색해서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 마음에 드는 귀걸이와 목걸이가 가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면서 이쁜 스타일의 귀걸이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자친구나 부인분께 귀걸이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미니골드 러브마크 귀걸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평소에 화려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무난하게 좋아하실거라 생..

생활/패션뷰티 2015.01.05

[크리스마스 선물] 제이에스티나 perlone 귀걸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러분 모두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 뜻밖의 행운은 갖고 싶었던 귀걸이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이전에는 귀걸이를 잘 하고 다니지 않았는데 요즘은 귀걸이를 거의 매일 하고 외출을 합니다. 귀가 막힐까봐 걱정도 되고~ 겨울 니트에 귀걸이가 잘 어울리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귀걸이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귀걸이에 관심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귀걸이를 받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제이에스티나 perlone 귀걸이 저 뜻밖의 행운이 깜짝 선물로 받게 된 크리스마스 선물은 제이에스티나 perlone 귀걸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이에스티나를 좋아하는데요. 제이에스티..

생활/패션뷰티 2014.12.25

[아이오페] 촉촉한 에어쿠션 선블록 RX 구입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번에 구입했던 에어쿠션이 이제 하나밖에 남지 않아서 이번에는 뜻밖의 행운이 구입했던 에어쿠션 이후에 나온 에어쿠션 선블록 RX 제품을 구입하고자 했습니다. 아직 하나가 남은 상태라 에어쿠션 선블록 RX 구입에 급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로부터 메시지 하나가 왔습니다. “에어쿠션 주문했다~!” 어머니께서 에어쿠션 선블록 RX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물론 에어쿠션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도 있었지만, 또다른 이유 중에 하나는 추가로 주는 기초 제품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오페 아이크림과 수분크림을 모두 사용한 상태였는데 때마침 에어쿠션 선블록 RX 추가 구성 제품에 아이크림과 수분크림이 있었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도 이런 구성은 거의 보지 못..

생활/패션뷰티 2014.11.17

[록시땅핸드크림] 시어버터 록시땅 핸드크림 150ml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쌀쌀해지다 보니까 얼굴 피부 뿐만이 아니라, 손도 부쩍 건조해졌습니다. 특히나 손을 씻고 난 후에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손이 바짝바짝 말라가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저 뜻밖의 행운은 손을 씻고 난 후에는 핸드크림을 꼬박꼬박 챙겨바르는 편이었는데요. 사용하고 있던 핸드크림을 거의 다 써버리는 바람에 이번에는 어떤 핸드크림을 살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알았는지~! 뜻밖의 행운 男이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손에 듬뿍듬뿍 바르라고 큰 사이즈로 주문을 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핸드크림을 직접 받아보자 마자 그 사이즈에 놀랐습니다.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150ml 뜻밖의 행..

생활/패션뷰티 2014.11.14

[실크테라피 헤어에센스] 머릿결 관리를 위한 실크테라피 헤어에센스 구입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매일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이러다 보니까 머릿결이 점점 푸석푸석해졌습니다. 예전에 이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파마가 풀리고 있어서 그런지 머리가 지저분해진 느낌이어서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마 대신 다른걸 하려고 고민중인데요. 다른걸 한다 해도 머릿결은 그대로니까 오히려 더 손상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홈쇼핑 방송에서 많이 소개됐던 실크테라피 헤어에센스를 한 번 발라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홈쇼핑 방송에서 많이 봤었지만 직접 구입해본적은 없었습니다. “머리에 바르는 건데 너무 비싼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파마 머리에 바르는 제품 가격을 생각해보니까 실크테라피 헤어에센스가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였습..

생활/패션뷰티 2014.10.28

[앵글부츠] 캐시밴질랜드 셔링 앵글부츠 블랙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이제는 가을 옷을 걸치고 외출을 하는데요. 그래도 아직 낮에는 덥지만 일교차가 커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외출을 합니다. 그런데 가을 옷을 입다보니 한가지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로 그 옷에 어울리는 신발인데요. 신발장을 열어보니 가을에 신을 만한 신발이 마땅히 없었습니다. 이럴 때면 옆에 계신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무엇을 신고 다녔어?” “작년에는 어떻게 다녔어?” 아마 이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그래도 없는 걸 어떡합니까~! 가을이 됐고 하니까 가을 신발 하나를 장만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며칠 후, 홈쇼핑에서 앵글부츠가 착한 가격에 방송을 하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캐시밴질랜드 셔링 앵글부츠 ..

생활/패션뷰티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