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카페 중에서도 스타벅스 가기 전에 알고 가면 좋은 정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카페를 찾아보면 꽤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커피빈에 알고 가면 좋은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카페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TV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액이 얼만큼이나 할인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었는데요.
커피빈에 텀블러를 가져가서 주문을 하면 음료 금액에서 3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커피빈에 한 번 갈때마다 300원씩 할인을 받는다면
그 금액이 쌓이고 쌓이면 큰 돈이 될 수 있습니다.
돈도 절약하고~! 환경도 생각하고~!
평소에 커피빈을 즐겨 찾는 분이라면 텀블러 하나를 준비하셔서 커피빈 매장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저지방 우유가 좋다면 우유가 들어간 음료 주문시에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세요.
보통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주문할 때, 음료 이름만 말하지 우유를 따로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도 지금까지 우유를 선택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그런데 혹시 그 사실 알고 계셨나요?
커피빈에서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주문할 경우, 우유를 저지방 우유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커피빈 매장에 가서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주문하게 된다면
음료 고민과 함께 우유 고민도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일반 우유로 할까? 저지방 우유로 할까?
커피빈에서는 우유도 본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음료를 기분좋게 마실 수 있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요즘 카페라떼를 즐겨 마십니다.
그래서인지 예전에 즐겨 먹었던 바닐라 라떼를 마시면 너무 달아서 “진짜 달다~”라는 말을 절로 내뱉습니다.
예전에는 바닐라 라떼가 달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카페라떼에 입맛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가끔 달달한 것이 땡길 때 바닐라 라떼를 주문하면 “카페라떼를 주문할걸~” 약간의 후회를 합니다.
이런 경우에 즉, 커피가 너무 달다고 느껴질 경우에
커피빈에서 이지 파우더를 주문하시면 커피를 덜 달게 마실 수 있습니다.
가끔 달달한 음료가 땡길 때가 있지 않나요?
저 뜻밖의 행운은 기분이 울적하거나 하면 달달한 음료가 생각납니다.
이런 경우에 예전에 주문해서 먹었던 음료가 너무 달다고 느껴졌다면
음료 주문시에 이지 파우더를 주문하시면 좋습니다.
덜 달게 음료를 마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커피빈에서는 이지 파우더 주문이 가능합니다.
커피 매장마다 적용되는 할인도 다르고, 음료 주문 방법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정보를 알고 카페에 가면 좋습니다.
똑같은 음료를 주문하더라도 본인의 기호에 맞게 옵션을 선택한다면 음료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음료 한 잔을 통해 기분 전환과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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