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클렌져]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 구입~!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이전에 맥스클리닉 클렌져를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캐비어 반전오일 클렌져로 포장 용기 색상이 보라색이었는데요.

 

몇주 전에 캐비어 반전오일 클렌져를 모두 써버리는 바람에

지금까지 그 때 함께 받았던 여행용 KIT로 세안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행용 KIT를 두 박스나 주어서 이렇게 사용을 하고도 한 박스가 아직 남았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이렇게 여행용 KIT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홈쇼핑에서 맥스클리닉 클렌져가 방송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품 구성도 마음에 들었을 때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새로 출시된 맥스클리닉 클렌져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이름은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

포장 용기 색상이 분홍색입니다.

 

지난 번에 사용했던 맥스클리닉의 캐비어 반전오일 클렌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맥스클리닉 클렌져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맥스클리닉 클렌져의 새로운 라인,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

 

뜻밖의 행운은 맥스클리닉 클렌져를 한 번 사용해 보았는데요.

알고 보니까 제가 사용했던 라인이 세번째로 출시된 캐비어 반전오일 클렌져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네번째로 출시된 라인이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입니다.

뜻밖의 행운이 구입한 제품이 이 제품입니다.

 

▼ 아래 사진을 보시면 왼쪽부터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 7병, 여행용 KIT 1박스, 세안 브러쉬 2개, 꿀광 수면팩 1병, 무료 체험분 1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 개봉박두~!

 

홈쇼핑에서 구입한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 박스를 하나하나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장 먼저 맥스클리닉 클렌져의 메인 구성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입니다.

총 7병이 들어있긴 한데, 가족 모두가 맥스클리닉을 사용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금방 쓰게 되더라구요.

 

 

 

 

▼ 두번째는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 여행용 KIT입니다.

한 박스 안에 총 11개가 들어있습니다.

 

지난 번 경주 여행 때도 맥스클리닉 여행용 KIT를 가져가서 얼굴에 트러블 없이 깨끗하게 세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럴 때 보면 여행용 KIT가 참 유용합니다.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 추가 구성 상품

 

홈쇼핑에서 구입하면 좋은 점이 본 제품 이외에 추가 구성 상품을 챙겨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뜻밖의 행운이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추가 구성 상품 두가지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먼저 꿀광 수면팩입니다.

 

이전에 사용을 해보니까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바르기 보다는

그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얼굴에 바르다 보니까 베개에 묻게 되더라구요.

만약 “내가 잠을 똑바로 누워서 자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잠자리에 들기 좀 더 전에 얼굴에 바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두번째는 세안 브러쉬입니다.

 

지난 번에 받았던 세안 브러쉬까지 해서 총 3개의 세안 브러쉬가 있어서 마음껏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끼지 말고 마음껏 써야겠죠?

 

 

오일 형태의 부드러운 맥스클리닉 클렌져 제품

 

맥스클리닉 클렌져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 뜻밖의 행운은 오일 형태의 클렌져를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오일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는데 세안이 깨끗이 되는 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거품이 잘 나지 않아서 개운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맥스클리닉 클렌져 제품을 통해 오일 클렌져도 좋다는 생각으로 인식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오일 형태라서 부드럽고, 거품이 잘 나서 좋았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개인적으로 샴푸든~ 클렌져든~ 간에 거품이 잘 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또다시 맥스클리닉 클렌져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로즈 비타민 오일 클렌져를 통해 세안할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들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