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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자기 소개서] 묻지마 지원은 NO!

뜻밖의 행복 2014. 1. 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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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것도,

 

회사를 그만두고 재취업 준비를 하는 것도,

 

어느 하나 쉬운 취업이 하나도 없습니다.

 

옛날 같으면 소위 말하는 대학 졸업장만 있어도 취업 걱정은 없었을 테지만,

 

오늘날에는 너도나도 가지고 있는 것이 대학 졸업장이기에 졸업장만으로는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영어 학원은 기본이며, 취업을 위한 노력을 많이 합니다.

 

취업 자기 소개서

 

우리는 취업이란 고민을 언제쯤 끝낼 수 있을까요?

 

사실 취업을 하고나서도 한 번쯤은 이직을 고민하는 것이 직장인의 모습입니다.

 

좀 더 나은 직장으로 가기 위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으로 가기 위해~

 

본인 나름의 이유들로 이직을 고민합니다.

 

특히나 취업 상반기 하반기 시기가 돌아오면 고민의 횟수는 더더욱 잦아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취업 상반기 하반기 시기가 되면 수많은 회사에서 인재를 뽑습니다.

 

그러면 취준생들은 너도나도 묻지마 지원을 합니다.

 

묻지마 지원,

 

과연 성공적으로 취업을 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일까요?

 

묻지마 지원은 하지 마세요.

 

일명 묻지마 지원.

 

자기 소개서에서 회사 이름만 변경하고, 지원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묻지마 지원을 왜 하는 것일까요?

 

하나, 지원서 마감 시기가 비슷해서 어쩔 수 없이 합니다.

 

둘, 자기 소개서를 쓰는 것이 어려워서 합니다.

 

셋, 하나라도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묻지마 지원 이유는 이렇습니다.

 

 

그런데 묻지마 지원을 하는 지원자들과는 반대로 진심으로 지원하는 회사에 꼭 취업하고 싶어서 지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지원자들은 자기 소개서 문장 하나하나를 신경쓰며, 정성껏 작성해 나갈 것입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차이가 확연히 나타나게 됩니다.

 

면접

 

묻지마 지원을 하는 지원자들의 이력서는 인사 담당자분들도 알아보십니다.

 

그리고 바로 서류 전형 탈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혹시라도 운좋게 서류 전형에 합격을 하더라도 면접에서

 

이 지원자가 정말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을 한 것인지, 묻지마 지원식으로 지원을 한 것인지 티가 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취업하는 것을 간절히 소망하신다면~

 

올해에 반드시 취업하고자 하신다면~

 

묻지마 지원 형식으로 지원을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색깔이 묻어날 수 있는 본인을 보여줄 수 있는 자기 소개서를 준비하셔서 지원을 하시길 바랍니다.

 

취업준비

 

 

이렇게 자기 소개서를 준비하고도 취업이 잘 안된다고 포기는 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당신의 빛을 알아주는 회사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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