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anian Families] 3350 실바니안패밀리 미니가방 유치원 책 걸상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201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입니다.

 

2013년 마무리를 모두들 하고 계신가요?

 

몇시간 남지않은 2014년에는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실바니안 패밀리 소식이 많이 뜸했죠?

 

그래서 오늘은 실바니안 패밀리 중에서 아기 고양이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실바니안 패밀리 #3350 미니가방 유치원 책 걸상~!

 

아기 고양이가 걸상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역시나 실바니안 패밀리 3350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아기 고양이가 투명한 집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책과 걸상이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와 책과 걸상의 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실바니안 패밀리 #3350 미니가방 유치원 책 걸상과 아기 고양이가 들어있는 투명집의 지붕을 열어보겠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책과 걸상은 어떤 모양인지~

 

눈으로만 볼 수는 없잖아요? 직접 손으로 자세히 보기 위해 지붕을 열었습니다.

 

 

실바니안 패밀리 아기 고양이에요.

 

가까이서 보니까 눈이 더 초롱초롱하고, 귀엽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책, 걸상, 아기 고양이가 줄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바니안 패밀리 3350 친구가 투명집 안에서 움직일까봐 줄로 고정시켜 놓은 것입니다.

 

 

실바니안 패밀리 종이 아래를 보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책과 걸상은 부드러운 줄로,

 

아기 고양이는 좀 더 단단한 줄로 고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밖으로 꺼내기 위해서는 줄을 풀어주시면 됩니다.

 

 

실바니안 패밀리 #3350 미니가방 유치원 책 걸상과 아기 고양이를 줄에서 풀어봤는데요.

 

아기 고양이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웃고 있는 모습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아기 고양이 뒤에 보시면 노랑색과 하늘색이 어우러져 있는 걸상이 있고,

 

아기 고양이 왼쪽에 보시면 책이 한 권 있습니다.

 

 

그럼 실바니안 패밀리 아기 고양이를 걸상에 앉혀볼까요? 책도 읽게 하고 말이죠~!

 

어쩜 걸상이 저렇게 아기 고양이에게 딱 맞는지~! 안성맞춤입니다.

 

 

실바니안 패밀리 #3350 미니가방 유치원 책 걸상의 주인공인 아기 고양이를 보세요.

 

아기 고양이가 하얀 레이스가 달린 옷을 입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에게 어울리는 옷이지 않나요?

 

 

그리고 아기 고양이 옷 뒤를 보면 하늘색 리본이 달려 있습니다.

 

하얀 레이스와 하늘색 리본~!

 

우리만큼이나 이쁜 옷을 아기 고양이가 입고 있습니다.

 

 

 

실바니안 패밀리 #3350 미니가방 유치원 책 걸상의 주인공 아기 고양이가 이뻐서 한 컷 더 찍었습니다.

 

아기 고양이야~

 

걸상에 앉아서 책 열심히 읽으렴~

 

책은 좋은 거니까, 많이 많이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