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플레이스와 함께 하는 2014년 새해 준비 [TWOSOME PLACE]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연말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전문점 다이어리인데요.

 

대표적으로 스타벅스와 투썸 플레이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벅스와 투썸 플레이스 다이어리를 받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커피를 마시고, 스탬프를 꾸욱~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뜻밖의 행운은 항상 커피전문점 다이어리 대신 문구점에서 새해 다이어리를 준비했는데요.

 

이번 2014년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2014년 새해는 특별하게 투썸 플레이스 다이어리와 함께 하게 되었으니까요~!

 

 

자~! 그럼 2014년을 투썸 플레이스 플래너와 함께 알차게 시작해 볼까요?

 

투썸 플레이스 2014년 플래너는 차콜빛을 띠고 있는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TWOSOME이라고 적혀있는 글자가 보입니다.

 

투썸 플레이스 박스를 개봉하면,

 

투썸 플레이스 다이어리와 회색 봉투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회색 봉투를 보자마자 ‘이게 뭐지?’라는 말이 먼저 나왔습니다.

 

투썸 플레이스 다이어리만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하지도 못했던 회색 봉투가 들어있으니까 의외였습니다.

 

2014년 다이어리와 함께 들어있던 회색 봉투는~!

 

바로 투썸 커피 음료 교환권입니다.

 

오호홍~! 기분이 두 배로 UP UP~!

 

무료로 레귤러 사이즈의 음료를 투썸 플레이스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정말 뜻밖의 선물이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투썸 플레이스 2014년 플래너입니다.

 

다이어리가 들어있던 박스 색상보다 진한 차콜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끈이 있어서 다이어리가 혼자서 펼쳐질 일이 없습니다.

 

다이어리는 개인적인 공간인만큼 다른 누군가에게 노출되어서는 안되겠죠?

 

 

2014년 투썸 플레이스 플래너 첫 장을 넘기면

 

어디서 많이 봐왔던 투썸 플레이스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보입니다.

 

이국적인 느낌의 투썸 플레이스입니다.

 

 

2014년 새해와 2015년의 달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일일이 넘겨보지 않고도,

 

한 눈에 달력을 볼 수 있으니까 참 편리합니다.

 

그리고 월별로도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지인의 생일 등등~!

 

중요한 날은 미리미리 메모해 두어야겠죠?

 

커피전문점 다이어리라고 우습게 보시면 큰 코 다칩니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다이어리로써 필요한 구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까요.

 

 

그 뿐만 아니라 주간별로도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으며, 기억해 두어야 할 사항도 메모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메모 습관을 통해 2014년에는 깜빡하는 일이 없도록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길게 필기를 해야할 사항이나 좋은 문구 등은 아래의 공간에 기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충분합니다.

 

투썸 플레이스 2014년 플래너~!

 

달력, 월간, 주간, 메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2014년 새해의 시작은 투썸 플레이스와 함께 할게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신가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가까운 지인들께 전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좀 더 훈훈한 마음과 분위기로 크리스마스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썸 플레이스 2014년 플래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