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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행을 가게 되면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선물입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도 이번 싱가포르 여행 선물로 몇가지를 구입했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싱가포르 여행 선물을 비보시티와 창이공항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창이공항에서 구입한 호랑이연고와 히말라야립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창이공항 터미널 2에서 비행기를 탑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터미널 2에도 당연히 왓슨스 매장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터미널 2에는 왓슨스 매장이 없었습니다.
순간 당황을 했습니다.
싱가포르 여행 선물을 이곳에서 사려고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없다니...
이대로 갈 수 없는데...
그래서 우선 호랑이연고와 히말라야립밤을 판매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이 두 가지를 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요.
그 이름은 guardian 입니다.
이렇게 찾으니까 비로소 웃을 수 있었습니다. ^^
먼저 호랑이연고 4개를 구입했습니다.
세트로도 판매를 했는데 그렇게까지는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4개만 구입을 했습니다.
1개당 가격은 싱달 5.51이고, 4개에 총 싱달 22.04입니다.
그리고 구입한 히말라야 립밤 세트입니다.
한 세트 즉, 한 박스에 총 12개의 립밤이 들어있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총 두 박스를 구입했습니다.
한 세트에 싱달 22.43이고, 두 박스에 총 싱달 44.86입니다.
이렇게 한 박스 안에 립밤 12개가 들어있으니까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히말라야 립밤은 넉넉하게 구입을 한 덕분에 싱가포르 여행 선물로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왓슨스 매장을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행히 싱가포르 여행 선물은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이공항 면세점이 정말 커서 뜻밖의 행운도 일찍 간다고 갔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만약 비행기를 바로 탑승하지 않고 창이공항 면세점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시간을 여유있게 갖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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