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먹기 좋은 상큼한 애터미 블루베리즙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추석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이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그런데 뜻밖의 행운이 추석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는 식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블루베리즙인데요.

동생이 추석선물로 받아와서

상큼하게 냠냠냠 잘 마시고 있습니다.

맛은 신맛이 강하지도 않고 씁쓸한 맛이 나지도 않고

상큼합니다.

그래서 요즘 잘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이 빨대와 같은 역할을 해서

덕분에 마시기가 훨씬 편리해서 좋습니다.

또한 뚜껑까지 달려있으니까

한 번에 다 마실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애터미 블루베리즙인데

하루에 하나씩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세워지니까

컴퓨터를 하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책상 위에 올려놓고 먹기가 편리합니다. ^^

맛도 맛이지만

편리한 부분이 많아서 좋은 애터미 블루베리즙!

그래서인지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