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자유여행]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로이스 생초콜릿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바나나빵과 함께 구입한

로이스 생초콜릿!

난생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일본여행 선물로 좋을만한 것을 꼽자면

하나는 바나나빵이고 다른 하나는 로이스 생초콜릿입니다.

 

이 두가지 모두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이번 오사카여행을 계기로

로이스 생초콜릿을 처음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초콜릿이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일반 초콜릿맛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이스 생초콜릿을 사오길 잘했다며

다음에는 이번에 구입한 것과 함께 다른 맛으로 하나 더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엄마께서도 로이스 생초콜릿을 좋아하셨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도 딱딱하게 얼지 않고

많이 달지도 않다고 하시면서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

 

 

 

 

 

 

정말이지 뜻밖의 행운도 냉동실에 로이스 생초콜릿을 보관해놓고

먹고싶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었는데

쫀득쫀득한게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초콜릿 중에

제일 맛이 있었습니다.

 

 

 

 

쫀득쫀득해서 맛이 있었던 로이스 생초콜릿!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