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자유여행]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바나나빵과 로이스생초콜릿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진작부터 바나나빵과 로이스생초콜릿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체크인을 하자마자

면세점으로 들어가서 바나나빵과 로이스생초콜릿을 판매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바나나빵과 로이스생초콜릿을 구입하고 나서

면세점을 한바퀴 돌아보니까

바나나빵과 로이스생초콜릿을 판매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

만약 도쿄바나나빵과 로이스생초콜릿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고 그로인해 계산줄이 많이 길기 때문에

여유 시간을 갖고 면세점에 들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구경을 하면서 고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리 생각했던 것들만 구입을 하고 나왔습니다.

▽ 사람들 틈에서 겨우 찍은 도쿄 바나나빵 사진입니다.

바나나빵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바나나빵 말고도 선물로 드리면 좋을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판매하는 모든 것이 포장까지 깔끔하게 되어 있으니까

선물로 드리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뜻밖의 행운은 바나나빵 2개와 로이스생초콜릿 5개를 구입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먹을 것과~

선물로 드릴 것과~

이렇게 해서 총 7개를 구입했습니다.

로이스생초콜릿의 경우에는 녹지 않도록

아이스팩을 넣어주는데요.

다만 무료가 아니고 유료입니다.

그래도 한국 날씨가 더워서 집으로 가는 길에 녹을까봐

아이스팩을 넣어서 포장을 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집까지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일본여행 선물로 선택한 도쿄 바나나빵과 로이스생초콜릿!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셨습니다.

바나나빵도 맛있다고 하시고~

로이스생초콜릿도 맛있다고 하시고~

뿌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