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게 생각날 때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간짬뽕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얼마전에 알게 된 라면 하나!

바로 간짬뽕.

 

보기에 매워보여서 망설였는데

맛있다고 해서 한 번 사서 먹어봤습니다.

 

 

뜻밖의 행운 女는 그렇게 매운 음식을 잘 먹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간짬뽕 라면을 봤을 때

보기에는 맛있을 것 같으면서도

매울 것 같아서 망설여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맛있다는 말에

한 번 사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간짬뽕은 짜파게티를 끓이는 것처럼 끓여주면 됩니다.

 

 

다 끓여서 먹어보니

“오!”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이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하나도 안 맵지도 않아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여기에 치즈 또는 계란을 함께 넣어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다음에는 치즈 또는 계란을 넣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집에 있는데 매콤한게 생각난다면

간짬뽕으로 대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