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코랄 선물받았어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뜻밖의 행운이 평소에 한 번 사용해보고 싶어했던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코랄 제품을 선물받았습니다.

 

선물을 받는 순간,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아직도 선물포장 안에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코랄 제품이 고스란히 들어있는데요.

지금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코랄 선물받았어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색상은 저 뜻밖의 행운이 선택을 했습니다.

코랄색을 한 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코랄로 선택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진한 발색의 립제품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선물에 굉장히 만족을 했습니다.

 

입술에 발랐을 때 그 발색이 진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촉촉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 제품만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촉촉했습니다.

 

 

 

 

▽ 아래 사진이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코랄 제품입니다.

 

 

▽ 포장을 개봉하면 은은한 분홍빛 케이스에 립글로우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사용을 하실 때 분홍빛 케이스 뚜껑을 열어주면 됩니다.

 

 

▽ 은은한 분홍빛 케이스에 Dior이라고 새겨진 것이 보이시나요?

 

“케이스 뚜껑마저 섬세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여자친구 선물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개인적으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제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서 입술이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촉촉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제품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케이스 뚜껑을 열면 왼쪽과 같이 코랄색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렬한 코랄색상의 발색을 기대하시기 보다는

촉촉하면서 은은한 립제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입술보호 제품을 발라도

메이크업 립제품을 바르다보면 입술이 건조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제품을 바르는 순간

입술이 촉촉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아침마다 이 제품을 바르고 외출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코랄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