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여행 3

[이탈리아자유여행] 피렌체에서 먹은 그롬(GROM) 젤라또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피렌체에 와보니 피렌체에도 맛있는 젤라또 가게가 몇 곳 있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숙소에서 추천을 받았는데요. 스위스로 넘어가기 전에 젤라또를 실컷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피렌체에서 처음으로 먹은 젤라또 가게는 GROM이라는 가게였습니다. 그런데 숙소에서 추천해준 이유를 알게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젤라또 맛 역시 추천해준 맛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그 맛은 crema di grom!!! 진짜 맛이 있었습니다. 비록 로마에서 먹었던 젤라또 양보다 적었지만 그 맛은 맛있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2.5유로짜리 젤라또를 먹었고 2개를 주문해서 총 5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하면서 젤라또를 많이 먹었어도 피렌체 여행을 온다면 피렌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젤라..

[이탈리아자유여행] 로마여행 3일간 지출내역 총 경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점 중에 하나! 바로 예산비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지출내역을 꼼꼼히 정리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이탈리아나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뜻밖의 행운이 로마여행 3일 동안 지출했던 내역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음식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마에서는 체크카드와 현금을 사용했습니다. ① 4월 24일 로마공항에 도착해서 사용한 50유로는 픽업비용입니다. 로마공항에 저녁시간에 도착을 한다면 숙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픽업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저녁시간이고 캐리어도 있고 무엇보다 공항..

[이탈리아자유여행] 로마에서 반해버린 랍스터파스타 타겟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그렇게 맛있는 젤라토를 두 번 먹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랍스터파스타를 먹기로 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로마에서 먹은 지올리티 젤라토와 파씨 젤라토 이탈리아 로마에서 먹어볼 수 있는 랍스터파스타라고 하길래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음식점에 갈 때마다 물 아니면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물을 주문할 때는 gas로 할 것인지 non-gas로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gas로 한다면 탄산수를 non-gas로 한다면 일반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나온 메인음식! 랍스터파스타입니다. 그 양이 어찌나 많던지 둘이서 먹기에는 조금 많고 셋이서 먹기에 적당할 것 같았습니다. ▽ 이탈리아 로마 타겟 랍스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