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제 정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나야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날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체크아웃을 해야 했는데요.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저녁 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우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남은 싱가포르 여행을 마저 하기로 했습니다. 먼자 마지막날도 조식을 맛있게 먹었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1층에 있는 rise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57층이 아닌, 1층을 선택했습니다. :)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57층에서 먹은 조식 2탄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1탄 이렇게 해서 든든하게 조식을 먹고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