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파이썬 자료형 [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도전 2일차]

안녕하세요?

 

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도전 2일차 

자기개발도 하고 돈도 돌려 받고 22년 시작 좋게 가보겠습니다. 

 

오늘은 파이썬 자료형과 print 함수에 대해 살짝 찍어 먹는 수준으로 배웠습니다. 

너무 깊게 알려주면 포기하고 도망 갈까봐일까요?

 

끝까지 가보는거여~

 

오늘 배운내용

 

 1. 파이썬 자료형

 2. print 함수 활용

 

 

1. 파이썬 자료형

듣자마자 아재개그 하고 싶어서 혼났는데 강사님의 저랑 같은 취향인지 바로 유머 들어가시더라구요?

자료형, 자료동생 ㅎㅎ 이런것에 진정으로 웃기다는 리액션을 할 줄 알아야 사회 생활이 편해지죠 

 

파이썬 자료형 종류는 당연히 매우 많겠지만 오늘은 

숫자형, 문자형, 불린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사실 모든 배움이 그렇듯 이렇게 배운 것을 응용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 응용을 위해서 일단 좀 지루하더라도 이런 기본은 꼭 챙겨서 배워야 하죠 

 

숫자형 자료는 말그대로 숫자형태의 자료형 입니다 .

1,2,3,4,-1,0 을 뜻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여기에서 실수형과 정수형으로 또 나누어지는데 

정수와 실수의 정의는 사실 학교에서 배운것이니 그냥 간단히 비교 하는 방법은

소수가 포함이 되어 있으면 실수형 

소수가 없으면 정수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리고 문자형 

지금 이렇게 블로그에 쓰는 글이 다 문자입니다. 

역시나 어려울게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1,2,3 도 이렇게 쓰면 문자형이 아닐까요?

나중에 깊게 들어가면 알려줄 수도 있는데 "" or '' 로 숫자를 감싸면 파이썬에서는 

문자형이 됩니다. 

왜 그러냐구요? 1+1=2 같은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불린형

여기서도 아재개그의 본능이 꿈틀거렸습니다.

물에 불린형 ㅎㅎ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불린형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True or false 참 거짓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는 자료형을 말합니다.

주로 나중에 조건문에서 많이 사용하게 될 불린형

 

 

 

 

 

 2. print 함수 활용과 주석

주석 (Comments)

VS 주석처리

제 개인적으로 개발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게 있다면 변수의 이름을 짓는것과(자기 자식한테 이름을 지을때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시간이 들어가겠습니까)

그리고 주석을 쓰는 것입니다. 

주석을 쓰는 것을 귀찮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주석을 쓰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이 개발한 내용을 보고 그 때 왜 이렇게 만들었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높은 확률로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늘 주석을 달아야 합니다. 

주석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다한데 # 을 앞에 넣으면 됩니다. 보통 SNS에서는 tag를 달거나 할때 쓰는 샵 이죠

이렇게 # 으로 주석처리를 하면 # 뒤로는 그냥 사람이 읽는 용도로만 활용 되어서 

우리 컴퓨터가 실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개발언어를 배우더라도 꼭 맨 처음 나오는 hello world를 출력하기 위한 print 함수 

 

파이썬 print 함수

 VS에서 실행한 print 함수 입니다. 

위에는 코딩한것 아래는 코딩한 내용을 실행시킨 결과인데요 

위에서 print(1,2,3,4,5)를 하면 아래 화면 1번을 보시면 1 2 3 4 5 로 출력되는 것이 보입니다.

2번째 print(1,2,3,4,5, sep="") sep="" 을 넣게 되면 아래에 12345 로 공백이 없이 출력 되는 것이 보입니다. 

개발에 있어서 응용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sep="뀨뀨" 를 넣게 되면 어떻게 출력 될지는 

방문자 분들이 직접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3, 4 는 어려울 것 없습니다. print 를 나눠서 했기 때문에 한 줄 출력되고 바로 다음 줄에 출력되는 형태입니다.

5에서 print("뀨뀨뀨뀨 나의 애교를", end="") 를 하니 end="" 아래 출력 화면 5에서 한줄로 합쳐서 출력 되는 것이 보입니다.

 

이것으로 2일차 강의는 모두 끝났네요 

배운 것은 간단하지만 이것들을 어떻게 응용해서 내것으로 만들지가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