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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세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직방 어플! 고마워!

뜻밖의 행복 2017. 8. 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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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중학교 때부터는 이사를 다닌 경험이 없는데

결혼을 하니까 벌써 2번이나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집을 알아보러 다니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나마 직방 어플 덕분에 수월하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한창 직방 어플을 통해서 이사가고 싶은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특히나 이번에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나서는

더 자주 직방 어플에 들어가서 시세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세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직방 어플! 고마워!

 

뜻밖의 행운은 이사를 할 때, 직방 어플을 통해

1. 이사갈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미리 확인하고

2. 마음에 드는 집을 선정했습니다.

3. 그리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실제 그 집을 보러 갔습니다.

 

이런 과정 덕분에 수월하게 집을 구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이사갈 지역이 가까운 거리라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이사갈 지역이 멀다면 매번 부동산을 왔다갔다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은 직방 어플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몇 개 선정을 하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선정한 집들만 보러 다녔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절약하면서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직방

 

부동산을 알아볼 때는 원룸과 투룸 또는 아파트로 구분을 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요.

 

1. 지도를 직접 움직이면서 찾아볼 수도 있고

2. 지하철역에서 몇 분거리에 위치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설정하고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시세

 

 

 

그리고 매매/전세/월세 등과 같은 검색조건을 필터로 설정해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이렇게 구분을 하고 검색조건을 설정해서 찾아보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뜻밖의 행운은 주로 직방 어플을 이용합니다.

 

이와 함께 네이버부동산도 함께 알아보면 좋은데요.

 

부동산을 알아보는데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직방 어플!

앞으로는 더 열심히 부동산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만약 이사를 가야하는데

1. 집을 알아보러 다닐 시간이 많지 않다면

2. 먼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면

3. 다른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미리 알고 싶다면

 

뜻밖의 행운처럼 직방 어플을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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