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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하루 전날, 카프리에서 해산물을 먹지 못해서
포지타노에서는 해산물을 꼭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해산물을 주문해서
접시가 깨끗해지도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포지타노에서도 따로 식당을 알아보지 않고
마음에 드는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페리 선착장 주변으로
넓은 바다가 보여서 눈도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새우요리!
양이 얼마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먹으니까 배가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이탈리아 파스타 맛에 푹 빠져버려서
이제는 파스타를 먹지 않으면 아쉬울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파스타♡
정말이지 음식을 먹으러 이탈리아에 또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먹는 것 하나는 정말 잘 먹고 온 것 같습니다.
포지타노 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바다 구경도 하고
제대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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