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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바로알고 사용하자] 자외선차단제는 따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뜻밖의 행복 2016. 7. 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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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비가 올 것 같으면서도 오지않고

비가 와도 잠깐 내리다 말고

이번처럼 비가 기다려지기도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요.

 

그래서인지 화장품 매장에 가거나 화장품 관련 방송을 보거나 하면

유독 선크림 제품이 눈길을 끕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뷰티제품에 기본적으로 자외선차단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사용하는 에어쿠션에도 자외선차단지수가 쓰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뷰티제품에 자외선차단제가 이미 포함되어 있으니까

자외선차단제를 굳이 따로 발라주지 않아도 될까요?

 

화장품 바로알고 사용하자, 자외선차단제는 따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를 보면 얼굴에 무언가를 바르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크림 제품을 바르지 않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뷰티제품에 자외선차단지수가 쓰여있기 때문입니다.

 

뷰티제품에 자외선차단제가 이미 포함되어 있는데

뭐하러 굳이 선크림 제품을 따로 바르냐는 반응입니다.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는 것과 같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는 따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외선차단 전용제품을 따로 발라주는 것입니다.

 

자외선차단제

 

 

아무리 뷰티제품에 자외선차단제가 포함되어 있다 하더라도

자외선차단 전용제품만큼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싶다면

선크림 제품을 따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보다 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자외선차단 제품을 발라줘야 한다는 말.

 

그만큼 자외선차단 제품은 매일매일 꼬박꼬박

그리고 따로 구분지어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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