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D-271] 본식 귀걸이 1탄 - 스톤헨지 귀걸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결혼준비에 있어 요즘은 본식 귀걸이를 어떤 것으로 할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귀걸이하면 종류부터 시작해서 디자인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런데 귀걸이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귀걸이인지

본식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귀걸이인지

이를 잘 따져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뜻밖의 행운도 이것저것 여러가지 귀걸이를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마음에 들었던 귀걸이 2가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혼준비 D-271, 본식 귀걸이 1탄 - 스톤헨지 귀걸이

 

저 뜻밖의 행운 女는 귀걸이를 꽂는 구멍이 귓볼에서 아래에 있는 편이라

귀에 딱 붙는 귀걸이 종류를 좋아합니다.

 

한마디로 주렁주렁 또는 달랑달랑한 귀걸이 종류는

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아 본식 귀걸이 후보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그래서 본식 귀걸이로 저 뜻밖의 행운 女 마음을 사로잡은 귀걸이 역시

귀에 딱 붙는 형태의 귀걸이입니다.

 

그럼 한 번 볼까요?

본식 귀걸이 1탄 후보는 두가지이며 모두 스톤헨지 제품입니다.

 

 

 

 

▷ K0584

 

가장 먼저 꽃모양의 스톤헨지 귀걸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마음에 들어했던 귀걸이인데요.

 

결혼식 때 뿐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본식 귀걸이 후보로 올려놓았습니다.

 

 

 

▷ K0264

 

두번째도 꽃모양의 스톤헨지 귀걸이입니다.

 

먼저 보았던 K0584 귀걸이보다 결혼식 때 더 어울리는 귀걸이입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결혼식 때만 하고 안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결혼식을 한 후에도 착용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의 귀걸이를 찾고 있습니다.

 

K0264 귀걸이는 K0584 귀걸이보다 조금 화려하지만

그래도 결혼식 후에도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본식 귀걸이 후보로 올려놓았습니다.

 

 

 

여러가지 귀걸이를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스톤헨지 귀걸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본식 귀걸이로 어떤 것을 착용할지는 아직 고민이지만

아마도 스톤헨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여러분께 어울리는 본식 귀걸이를 선택하셔서

후회없는 결혼식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본식 귀걸이로 또 마음에 드는 귀걸이가 생기면

그 때 다시 본식 귀걸이 2탄으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