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패스트 캠퍼스 50일차 까지 모두 과제 통과하여 드디어 드디어~! 최종 과제에 도전할 기회를 받았습니다. 50일 동안 빠짐없이 과제를 수행한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22년 칭찬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이런 작은 성공이라도 이루어서 칭찬할 거리가 생겼네요 하지만 아직 강의는 끝까지 다 수강한 상태가 아니라서 계속해서 이어가야겠습니다. 일단 50일동안 강의를 들었던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마지막 과제가 최소 4000자를 써야 하는 거라서 길게 길게 써야 합니다. 거기에 또 공백은 제외 해야 하는 아주 빡센 조건입니다. 진짜 이력서 쓸때나 4000자 채우라고 하는데 쉽지 않은 조건 입니다. 더구나 요즘 IT 시장에서 구성원 새로 뽑을 때 이력서 쓰기 귀찮아 하는거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