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도형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IT/포토샵&일러스트] - [일러스트기초] 도형 그리고 색칠하는 방법 [IT/포토샵&일러스트] - [일러스트기초] 다른 도형 선택하는 방법 그래서 오늘은 이어서 그린 도형에 테두리 선 색상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러스트기초, 그린 도형에 테두리선 색상 설정하는 방법 일러스트를 이용하면 도형을 그리는 것과 동시에 원하는 색상으로 도형을 색칠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도형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것과 동시에 도형 테두리에 선 색상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그린 도형에 테두리 선 색상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일러스트에서 다른 도형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IT/포토샵&일러스트] - [일러스트기초] 다른 도형 선택하는 방법 그래서 별모양 도구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선택했던 별모양 도형을 그리고 색으로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러스트기초, 도형 그리고 색칠하는 방법 일러스트에서는 도형을 그리기 전에 채우고자 하는 색상을 선택하면 도형을 그리는 것과 동시에 색칠을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도형을 그리는 것과 색칠을 하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참 간단한데요. 만약 색칠을 해보니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색상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도형을 다시 그릴 필요는 없고 색상만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도형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일러스트를 사용하면서 모르면 답답할 수 있는 다른 도형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일러스트 관련 정보를 찾거나 책을 통해서 일러스트 관련 정보를 찾다보면 나한테는 절대 보이지 않는 도형을 가지고 그림 그리는 것을 보여줍니다. 왜 나에게는 안보이지? 어떻게 하면 저 도형을 선택할 수 있지? 궁금할 뿐입니다. 하지만 방법을 알면 누구나 간단하게 다른 도형 즉, 본인이 그리고자 하는 다른 모양의 도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기초, 다른 도형 선택하는 방법 일러스트를 통해서 그릴 수 있는 도형은 포토샵처럼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지만 기본으로 주어진 도형을 가지고 원하는대로 충분히 변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형을 하려면 우선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 스스로가 나를 믿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나부터가 나를 믿어야 해낼 수 있는 힘이 불끈 솟아나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일로 힘들고 지칠 때, 나 스스로에게 말을 건네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말이죠. “I can do it~!” 그러면 나는 듣게 됩니다. “You can do it~!”이라는 대답을.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포토샵으로 선을 그리고, 색칠도 해보았는데요. 이제 서서히 그림이 완성이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그런데 색칠에서 끝내기는 아쉽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만족할 때까지~ 아쉬움이 남지 않을 때까지~ 새 레이어 추가를 통해 충분히 원하는 그림을 포토샵으로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 레이어를 추가하고, 색칠을 하면서 원하는 그림을 포토샵으로 완성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으로 그림 꾸미기 ① 포토샵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레이어 추가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의 레이어 2 위에 레이어 3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브러시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 [▼]를 선택합니다. ③ 원하는 브러시 크기를 입력합니다. ④ 원하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사람은 사랑을 생각합니다. 특히나 혼자서 멍하니 있게 될 때면 사랑을 생각하죠.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사람. 어쩌면 사람은 사랑을 필요로 하면서 그리고 사랑을 주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 그건 고양이만이 알 수 있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미술 시간을 통해서 집을 그려보았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집을 그리셨나요? 행복한 가족? 자유로운 집? 사람은 사람마다 꿈꾸는 집이 있었을 것이고, 그 집을 그려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 그렸던 집의 모습, 지금의 집과 같은가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속에서 바쁜 일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잠시 잊었던 꿈꾸던 집.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내가 그리던 꿈꾸던 집은 어떤 집이었는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집은 여러분만이 알고 있을테니까요.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햇볕 쨍쨍이어도 당신과 함께라서 웃을 수 있습니다.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