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기내식 4

[도쿄여행] 대한항공 KE703 & KE002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모처럼 오랜만에 떠나게 된 자유여행! 이번 여행은 갑자기 떠나게 돼서 여행지를 가까운 도쿄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른 새벽부터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대한항공을 이용해야 해서 제1터미널이 아닌, 제2터미널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도착해야 하는 곳은 나리타공항!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 북쪽에서 입국/출국을 하게 됩니다. ▷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은 북쪽과 남쪽으로 구분이 되는데건물은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 나리타공항으로 갈 때는 KE703편을인천공항으로 올 때는 KE002편을 이용했습니다. 도쿄가 오사카보다 조금 더 멀어서 그런지 기내식도 밥으로 나왔습니다. ▽ KE703 기내식 ▽ KE..

[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TWG 그리고 대한항공 KE644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창이공항 터미널 2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TWG를 보러 갔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창이공항 푸드코트에서 먹은 맛있는 저녁 마리나베이샌즈몰에 있는 TWG에서는 음식을 먹기만 하고 구경을 하지 못해서 이렇게 터미널 2 안에 있는 TWG에서 구경을 했는데요.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몰에서 먹은 TWG 사실 차 맛은 잘 모르지만 알록달록 케이스가 이뻐서 구입을 하고 싶었습니다. 마카롱과 차를 보러 들어간 TWG! 하지만 다른 것에 시선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독특한 케이스~ 알록달록 케이스~ 케이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그래서 나중에 집을 이쁘게 꾸밀 수 있을 때가 되면 이런 것도 이쁘게 진열을 해놓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

[싱가포르여행] 대한항공 KE647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드디어 창이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을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집에 누워서 자고 있을 시간이었을텐데이 날은 기내식을 야무지게 먹고 있었습니다. 뜻밖의 행운에게는 또다른 여행의 재미! 바로 기내식 타임인데요. 뜻밖의 행운은 생일이라 미역국을 먹기 위해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생일 미역국을 먹기 위해 기내식으로 처음으로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따뜻한 밥에~ 따뜻한 미역국에~그런데 비빔밥이 생각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비빔밥은 먹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먹어보니까 맛이 있었습니다. 기내식을 먹기 전에 이미 군것질을 많이 한 상태라 남길 줄 알았는데맛이 있어서 다 먹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인천공항에서 먹은 간식과 저녁 뜻..

[스위스자유여행] 맛있는 대한항공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드디어 대한항공을 타고 취리히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기분 설레게 만드는 대한항공 기내식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로마 입국 전 두번째로 먹은 대한항공 기내식 그 사이에 두 번의 기내식을 먹었는데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스위스에서 한국으로 오는 길은 멀고도 멀었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기내식입니다. 스위스를 다녀온지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서어떤 음식이었는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맛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저녁시간에 비행기를 타서 그런지기내식양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기내식이라 거의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다른 음식보다 기내식은 왜 이렇게 잘 먹게되는지 ^^ 특히 과일 샐러드가 맛이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