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식 4

[일본오사카자유여행] 대한항공 간사이공항 오사카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인천공항에서 간사이공항까지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기내식 또한 간단했는데요. 간사이공항에 올 때 먹었던 기내식보다 인천공항으로 갈 때 먹었던 기내식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일본오사카자유여행] 대한항공 간사이공항 오사카 기내식 간사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갈 때 나온 기내식은 샌드위치였습니다. 보기에도 도톰해 보이는 샌드위치! 맛이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간사이공항에 올 때처럼 일반 빵류가 나올 줄 알았는데 샌드위치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 샌드위치 내용물이 충분히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배가 조금 출출해질 시간이었는데 샌드위치 덕분에 기분좋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미니미한 파인애플로 상큼하게 마무리를..

[일본오사카자유여행] 대한항공 간사이공항 오사카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올해는 이탈리아와 스위스 여행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갑작스럽게 일본 오사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가게 되어서인지짐을 챙기면서도“내일 정말 가나?”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인천공항에 도착을 하니드디어 실감이 조금씩 나면서 신이나기 시작했습니다. ^^ 인천 국제공항에서 간사이 공항까지 가는데2시간이 걸리지 않아기내식으로는 어떤 음식이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이륙한지 얼마되지 않아기내식을 받았습니다. 다른 종류의 두가지 빵이 나왔습니다. 거기에 상큼한 미니 파인애플까지!후식으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런데 후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고블루베리 요플레까지 있었습니다. 오사카에 도착을 해서 스시를 먹어야 하는데...그래도..

[이탈리아자유여행] 로마 입국 전 두번째로 먹은 대한항공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대한항공을 타고 로마로 향하면서 기내식을 총 2번 먹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아직 멀었고~ 또 자고 일어나도 아직 멀었고~ 그나마 기내식 덕분에 긴 시간을 참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기분 설레게 만드는 대한항공 기내식 첫번째 기내식으로는 뜻밖의 행운 男과 女가 동일한 소고기 요리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기내식으로는 뜻밖의 행운 男은 해산물 요리를 뜻밖의 행운 女는 소고기 요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왜 또 소고기 요리를 선택했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 대한항공 중식 소고기 요리 기내식 ▽ 뜻밖의 행운 女가 두번째 기내식으로도 소고기 요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누들이 먹고 싶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 아래..

[이탈리아자유여행] 기분 설레게 만드는 대한항공 기내식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드디어 2주간의 이탈리아와 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어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한국에 돌아오니 마치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2주간의 꿈같은 여행을 기억하며 기록으로 하나하나 남기고자 합니다. 뜻밖의 행운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여행으로 대한항공 직항을 선택했습니다. 직항이라 빨리 도착하긴 했지만 그 시간동안 비행기 안에 있어야 해서 몸이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웠는데요. 먼저 여행에 대한 설레임과 기내식에 대한 흐뭇함으로 즐거웠습니다. ▽ 대한항공 소고기 기내식 ▽ 뜻밖의 행운은 비빔밥 대신에 소고기를 선택했습니다. 소고기는 감자, 소고기, 당근, 브로콜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