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봄맞이 대청소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화장실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다이소에서 2가지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하나는 홈스타 제품이고 다른 하나는 락스 제품으로 용량은 다르지만 가격은 동일하게 3천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곰팡이가 잘 제거가 됐을까요? ▽ 두 제품의 세정력은 아래 영상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제 다이소에 갔다가뜻밖의 행운도 화장퍼프를 사용해보려고조롱박형 화장퍼프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화장퍼프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뜻밖의 행운은민트색상의 조롱박형 화장퍼프로 선택을 했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화장퍼프를 구입한 이유는예전에 구입했던 케이트 파운데이션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손으로 바르는 것은 감당이 안되길래퍼프를 사용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원하는 부분에 팡팡 두드려주면 되는 화장퍼프!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먼저 손등에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뭉침없이 골고루 잘 발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왜 퍼프를 사용하는지이제야 알 것 같았습니다. ^^ 뜻밖의 행운은 늦어도 참 늦었죠? 한 번 사용..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잠깐 뜸했던 클레이아트. 며칠 전부터 본격적으로 강의도 들으면서 클레이를 재미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클레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생각하는대로 만들면 되니까 클레이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클레이 강의를 들으면서 강사님께서 만드시는 클레이를 만들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클레이가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생각대로 모양이 잘 안나오고~ 생각대로 클레이가 잘 붙지 않고~ 비록 완성해가는 과정은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완성한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저 뜻밖의 행운도 언젠가는 강사님처럼 잘 만드는 그날이 오겠죠? 강의를 들으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클레이도구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레이도구와 함께 자주 사용하는 색상의 클레이점토를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