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마트에 갔는데 마침 할인을 하고 있는 과자가 있어서몇 개 구입을 해왔습니다. 그 중에 처음 맛보는 감자과자가 있었는데요.바로 모양과 맛이 치즈인 치즈네 과자입니다. 처음 맛보는 치즈네 감자과자입니다. 뜻밖의 행운이 감자과자를 좋아해서 감자과자로 구입을 했는데요. 치즈네 감자과자는 이름대로치즈맛의 감자과자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과자모양이 치즈모양입니다. 그래서 모양도 치즈이고, 맛도 치즈인 치즈네 과자입니다. ^^ 포장을 열면 치즈향이 강하게 나고그만큼이나 맛도 짭짤했습니다. 첫맛은 짜고 뒷맛은 담백했는데요. 뜻밖의 행운에게는 짠맛이 많이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입이 심심한 오후 간식으로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자봉지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놀러가거나..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으려고과자를 구입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오후에 먹으려고 선택한 과자는자가비 고추냉이맛입니다. 자가비 과자 맛으로는허니마일드, 짭짤한맛, 고추냉이맛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뜻밖의 행운은 고추냉이맛과 짭짤한맛을 좋아합니다. 먼저 고추냉이맛 과자를 먹기 위해고추냉이맛 과자를 선택했습니다. 자가비는 감자과자인데 도톰해서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그래서 뜻밖의 행운이 좋아하는데요. 양이 적은 것이 아쉽긴 하지만도톰해서 만족합니다. ^^ 맛있는 자가비 고추냉이맛 과자! 입이 심심한 나른한 오후.고추냉이맛 자가비를 먹으면서 심심한 입을 달래야겠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요즘 뜻밖의 행운이 좋아하는 과자가 하나 있습니다. 한동안 먹다가 한동안 먹지 않다가다시 한동안 먹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자가비 과자!그 중에서도 짭짭한 맛입니다. 평소에도 감자 과자를 좋아하긴 하는데요즘은 자가비 짭짭한 맛을 즐겨먹고 있습니다. 자가비 과자 봉지를 뜯는 곳은 두 곳이 있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처음에 가장 윗부분을 뜯고 먹다가조금 먹었다 싶으면아랫부분을 뜯고 먹습니다. 보통 감자 과자 보다 도톰해서인지더 바삭바삭하게 느껴져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짭짤한 맛도그렇게 심하게 짭짤하지 않으니까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트에 갈 때마다한 두 봉지씩 사다가 먹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가비 과자를 하나씩 냠냠 먹으며땀을 식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마트에 갔다가 큰 사이즈의 자가비 과자를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집에 와서 “한 번 먹어볼까?”하고 봉지를 뜯었는데 구입 전에 생각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과연 어떻게 달랐을까요? ^^ 큰사이즈로 생각했는데 낱개로 포장되어 있었던 자가비 과자 큰사이즈의 자가비 과자를 보고 생각한 것은 그 봉지 안에 자가비 과자가 듬뿍 들어있을 줄 알았습니다. ▽ 아래 사진처럼 짭짤한 맛의 자가비와 허니마일드 맛의 자가비가 섞여서 들어있을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한동안 자가비 과자를 먹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행운이 보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저 큰 봉지 크기를 좋아하는 사이에 과자 봉지 오른쪽 아래에 적혀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 이제야 눈에 보이는 10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