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던 지난 주말!강남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가 배가 고파서 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식당의 이름은 찜하다 0410!뜻밖의 행운은 처음 가보는 식당이었는데미용실 근처에 있고 가게 안에 사람들도 가득차 있어서 맛이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물떡찜 순한맛 작은 사이즈와 쿨피스 음료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우리가게 넘버원이라고 쓰여있는 해물떡찜을 주문했습니다. 해물떡찜은 해물떡볶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요.오리지널과 매운맛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뜻밖의 행운은 순한맛인 오리지널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료로는 쿨피스를 주문했습니다. 짜잔! 드디어 나온 해물떡찜입니다. 큰 문어가 가운데 덩그러니 올려져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