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정보] 탐앤탐스 가기 전에 알고 가면 좋은 정보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카페정보에 대해 알아보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 마지막 시간으로 오늘 알려드릴 카페는 탐앤탐스입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탐앤탐스하면 프레즐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지인의 추천으로 새우 프레즐을 먹었는데 너무 맛이 있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탐앤탐스 매장을 자주 보지 못했는데,
부산에 가니까 가는 곳마다 탐앤탐스 매장이 있었습니다.

 

여기도 탐앤탐스~ 저기도 탐앤탐스~!

 

그래서 오늘은 탐앤탐스에 가기 전에 알고 가면 좋은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탐앤탐스 정보 1. 버블 추가가 가능합니다.

 

요즘 버블티 음료를 많은 사람들이 즐겨마시는데요.
저 뜻밖의 행운 역시 버블티를 좋아합니다.

 

보통의 경우 카페 매장에 가면 버블티라고 따로 음료명이 적혀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 버블티 음료를 주문해야 버블티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버블티 음료는 아니지만 버블이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동글동글하고, 쫄깃쫄깃한 버블이 생각나는데요.

 

탐앤탐스 매장에 가면 따로 버블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버블티 음료가 아니여도 버블을 따로 추가하면 버블을 먹을 수 있습니다.

 

 

 

내가 먹고 싶은 음료에 버블을 넣어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평소에 버블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정보를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탐앤탐스 정보 2. 탐앤탐스 컵 크기는 톨, 그란데, 벤티로 나뉩니다.

 

보통 카페 매장의 경우에는 컵 크기가 스몰 또는 레귤러 또는 라지로 나뉩니다.

 

그런데 스타벅스 매장의 경우에는 톨, 그란데, 벤티로 나뉘는데요.
탐앤탐스 매장 역시 스타벅스 매장처럼 컵 크기가 톨, 그란데, 벤티로 나뉩니다.

 

모든 카페 매장의 컵 크기가 동일하면 참 좋겠는데,
그렇지 않기에 가끔 오랜만에 매장을 찾으면 컵 크기가 헷갈립니다.

 

오랜만에 탐앤탐스 매장을 가게 된다면 컵 크기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탐앤탐스 매장의 컵 크기는 톨, 그란데, 벤티로 나뉜다는 사실~!

부산에 가서 탐앤탐스 매장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지인으로부터 탐앤탐스 기프티콘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탐앤탐스 매장을 가게 되는데요.

 

탐앤탐스에 가기 전에 이런 정보를 알고 간다면,
주문하는데 버벅거릴 일이 없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