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10218 - 펫샵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 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모듈려

 

레고 10218 - 펫샵 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이런집이 있다면 꼭 살아보고 싶은 펫샵!!

 

 

 

 

펫샵에 들어 있는 피규어는 전에 포스팅한 레고 10197과 동일하게 4개 입니다.

 

 

역시 얼굴만으로는 구별 할 수 없어서

 

각자 특색있는 옷과 헤어스타일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미소 ^^

 

 

 

뱅글 뱅글 돌려본 10218 펫샵입니다.

 

 

 

 

레고 10218을 만들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중 하나인 조그만한 꽃밭

 

정말 아기자기하고 만들면서 손맛도 좋았던 부분입니다.

 

 

레고 10218 - 펫샵 이름과는 다르게 식물도 많습니다.

 

 

옛날식 유럽 건물에 여기저기 이쁘게 장식되어 있는 꽃들

 

 

정말이지 이런집 하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네 이런곳에도!!!

 

꽃이 자랍니다.

 

 

 

레고 10218의 특징중 하나인 건물의 분리!!!

 

이걸로 다른 모듈러를 이 건물 사이에 넣을수도 있고

 

배치가 좀더 유연합니다.

 

 

 

자 오늘도 하나 하나 뜯어 봅니다.

 

 

지붕 난간과 굴뚝의 깨알같은 디자인

 

 

 

자아~ 우선 가정집 부터 하나하나 뜯어 보겠습니다.

 

레고 10218 가정집 3층의 모습입니다.

 

음 꽃 말고는 특이한게 보이지 않는다구요?

 

 

 

 

각도를 틀어서 보면!!!

 

깨알같은 스테인글레스 장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지은집인건지? 창고인건지 저렇게 짐이 덩그러니 있네요?

 

레고 장점중의 하나인 상상력으로

 

이 3층에 가구를 놓던지 해서 얼마든지 채울 수 있습니다.

 

네 비어있기때문에!!!

 

 

 

 

계속 해서 레고 10218 가정집 3층 리뷰 입니다.

 

초록색 문에 아름다운 램프까지

 

 

 

 

초록색문을 완전히 열면 건너편 창가에 꽃도 보입니다.

 

 

 

 

인테리어를 참 잘해놨네요 ^^

 

 

 

 

네 창문이 저렇게 열리고 닫힙니다.

 

정말 이쁜 3층 입니다.

 

 

 

 

마지막으로 3층 한번 외관 더 찍어 봅니다.

 

 

 

 

 

 

 

 

 

 

 

여기는 2층!!!

 

창문 밖에서 안을 볼까요?

 

 

 

아! 누군가 일하고 있군요!!!

 

 

정체는 페인트 칠 하는 아저씨 였습니다.

 

역시 아직 완성된 집이 아니였군요?

 

그럼 3층이 텅빈 이유도 어느정도 납득이 되네요 ^^

 

 

 

 

건물 외관도 귀엽게 표현이 잘 되어 있네요

 

불룩 불룩 튀어 나와 있는 벽돌과

 

오른쪽 검정색은 배수관이겠죠?

 

 

 

 

열심히 페인트칠 하는 아저씨를 두고

 

다른곳도 더 살펴 볼까요?

 

 

 

 

저런 큰 창문이 있고 경치가 좋은 곳에서

 

한 번 살아 봤으면 좋겠네요 ^^

 

 

 

 

 

이 집의 주인은 분명 꽃을 좋아하는게 확실합니다.

 

 

 

 

드디어 레고 10218의 1층 가정집입니다!

 

창문 밑의 꽃 밭과 초록 현관문 빨간 우체통

 

각각 포인트를 강조한 예쁜 집입니다.

 

 

 

 

1층에 들어 와보니 2,3 층과 다르게

 

가구가 좀 들어와 있습니다.

 

꽃병, 전화기도 보이네요 아 저기 파란모자를 걸어둔 옷걸이도 있습니다.

 

 

 

 

2인용 멋진 쇼파 옆에는 빨간 컵도 있네요

 

아침마다 일어나서 신문을 읽으며 마시는 커피인가요?

 

 

 

 

1층에 있는 문을 열어보니!!!!

 

이 곳은 화장실이었습니다.

 

예쁜 바닥 타일과 새하얗게 청소된 양변기가 인상적입니다.

 

 

 

 

 

저 계단을 올라가면 아까 일하고 있는 아저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쇼파 오른쪽에 있는 바닥이 수상 하지 않나요?

 

 

 

 

앗!!! 지하로 통하는 비밀 사다리가 있었군요

 

무슨 용도일까요?

 

단순히 지하 창고?

 

 

 

 

의문을 뒤로 한채 레고 10218 가정집은

 

집 주인과의 한컷으로 끝내야겠네요

 

 

 

 

이상 레고 10218 펫샵의 가정집 이 끝~

 

그럼 본격적으로 펫샵을 봐야겠네요

 

 

 

 

우선 이 곳은 레고 10218 펫샵의 3층 부분입니다.

 

음 주상 복합?

 

꼭대기층에 침대가 있습니다.

 

 

 

 

독특한 모양의 창문과 지붕 모양이 눈에 들어 옵니다.

 

 

 

 

 

레고 10218 펫샵 음 옆의 가정집에 비했을때

 

심플합니다. 주인이 꽃보다 동물을 많이 좋아해서 그럴까요?

 

작은 창문에 조그맣게 튀어나온 창문턱이 ㅎ

 

이런 깨알 디자인 참 좋아합니다.

 

 

 

 

얼짱 각도 나올까 싶어서 한번 들고 찍었습니다.

 

 

 

 

음 레고 10218의 2층 입니다. 2층에는 분홍꽃을 두었네요

 

창문 안쪽으로 무언가 있는것 같은데?

 

무엇일까요?

 

 

 

음~~~ 이것은 벽난로 입니다.

 

쌀쌀한지 이런 벽난로가 있었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옆집과는 다르게 주방이 아기자기하게 구성 되어 있었네요

 

 

 

 

 

 

레고 10218 음.. 역시 외국이라 그런지 이곳도 간단히 창밖을 보며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게 의자와 1인용 식탁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음 촛점을 다시 맞춰봤습니다.

 

 

 

 

 

밖에서 본 레고 10218 펫샵 건물 2층 창문 입니다.

 

 

 

 

 

이 곳은 레고 10218 펫샵은 1층 입니다.

 

화려한 바닥 타일 위에 계산대

 

그리고 안에 동물 들이 보입니다.

 

계단 밑에서는 개가 왼쪽 아래의 고양이를 보고 있군요

 

 

 

 

 

벽쪽에는 어항이 쇼윈도우 쪽에는 앵무새가 보입니다.

 

 

 

 

 

자유를 원하는 것일까요 멍하니 창밖을 보는 앵무새 2마리

 

그리고 선반에 전시된 애완용품들

 

 

 

 

음 고양이는 무엇을 보고 있는것일까요?

 

 

 

 

 

아 바로 밖에 있는 쥐를 노리는 것이었군요!!!

 

 

 

 

개는 고양이를 고양이는 쥐를 서로 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밖에서 본 레고 10218 모습입니다.

 

파란색 글씨로 PETS라 써있네요

 

흰색 가로등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레고 10218 펫샵!

 

 

 

 

내부디테일이며 외관이며 매운 만족스러웠던 모듈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