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재테크 잘하는 방법]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와 통장 관리 방법

뜻밖의 행복 2013. 12.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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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보통 몇 장의 신용카드와 몇 개의 통장을 소지하고 계시나요?

 

어떤 분은 적당히 소지하고 계실 것이고, 또 어떤 분은 본인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할 정도로 많이 소지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본인이 몇 장의 신용카드와 몇 개의 통장을 소지하고 있는지 조차 잘 모르는 분이 재테크를 잘하고 계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테크 보다는 소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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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경우 지갑에 넣고는 다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와 몇 년 째 들여다보지도 않는 통장이 집에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라는 이유로 신용카드를 없애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의 방치 상태로 놓여 있는 통장에는 잔고가 남아있지만, 은행에 직접 찾아가서 돈을 받기가 귀찮기 때문에 몇 년 째 들여다보지도 않고 집에 있습니다.

 

 

하지만 재테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재테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는 없애고, 통장의 잔고는 은행에 가서 찾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 통장 관리 방법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는 없애자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언제 사용할지 모르니까라는 이유로 없애지 않는 신용카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라는 이유로 지갑에는 항상 넣고 다니는 신용카드.

 

이런 신용카드는 미련없이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사용할지 모른다고, 언제 필요할지 모른다고 말씀하시지만,

 

아마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거의 사용할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용카드와 통장 관리방법

 

신용카드에는 연회비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신용카드마다 신용카드 혜택마다 그 금액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적은 금액의 연회비라도 돈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이 신용카드는 앞으로도 사용할 일이 거의 없겠다라고 판단이 된다면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혜택도 실적이 있어야 적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라면 혜택조차 제대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연회비만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제대로 혜택도 받지 못하는 신용카드인데 왜 연회비만 지불을 해야 하나요?

 

이런 신용카드라면 과감히 미련없이 없애시는 것이 올바른 재테크를 위한 자세입니다.

 

오늘 한 번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펼쳐보시고, 이 중에서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와 불필요한 신용카드가 무엇인지를 구분하셔서 없애시길 바랍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통장 잔고를 찾아오자


집 안을 잘 찾아보면 자주 사용하지 않는 통장이 한 두개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통장.

 

이전 직장의 주거래 은행이란 이유로 만들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통장.

 

나이가 들수록 불필요하게 만들어지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통장의 수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그 통장들을 정리해보면 잔고가 0원인 통장은 거의 없습니다.

 

통장 모두 적은 돈이긴 하지만 잔고가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통장에 남아 있는 돈이 적어서 은행에 직접 찾아가야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귀찮다는 이유로 은행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만약 큰 액수의 잔고였다면 어떻게 해서든 은행을 방문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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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잔고의 액수가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액수가 적어도 돈이라는 사실과 본인의 돈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재테크를 잘하시는 분들은 돈을 소홀히 다루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돈이라는 것을 항상 소중히 다루고, 관리를 합니다.

 

그분들이라고 처음부터 귀찮지 않았을까요?

 

누구나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행동을 해야 하기에 귀찮습니다.

 

하지만 습관이 들면 자연스러운 것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귀찮더라도 은행에 직접 방문하셔서 통장의 잔고를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통장에 남아있던 잔고를 재테크를 위한 저금으로 사용하면 더 뿌듯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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