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푸드

삼겹살과 함께 구워먹는 양송이버섯♡

뜻밖의 행복 2016. 12.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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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구워먹게 되는 삼겹살!
 
예전에는 고기만 구워먹었는데
요즘에는 양파나 버섯과 함께 구워먹고 있습니다.
 
삼겹살

 

뜻밖의 행운은 삼겹살과 함께 구워먹는 버섯으로

팽이버섯 아니면 양송이버섯을 구입합니다.

 

이 날은 미리 구입해두었던 양송이버섯이 있어서

삼겹살과 함께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삼겹살구이

 

기름이 튀는 것 빼고는

맛있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삼겹살!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삼겹살입니다.

 

 

고기구이

 

후라이팬 한쪽에는 삼겹살을 놓고

다른 한쪽에는 양송이버섯을 놓고

 

삼겹살이 구워지기를

양송이버섯 안에 물이 생기기를 기다립니다. ^^

 

 

삼겹살

 

양송이버섯 안에 물이 생긴다고

따라 버리면 안됩니다. ^^

 

그 물과 버섯을 함께 먹어야 합니다.

 

삼겹살이 구워지기를 기다리면

양송이버섯 안에는 물이 점점 많아집니다.

 

 

삼겹살버섯

 

삼겹살양송이버섯

 

 

 
 
 

 

 

보기만해도 군침이 절로 돌게 만드는 삼겹살인데요.

 

밥과 함께 먹으면 배가 든든해서

뜻밖의 행운은 아침에 삼겹살을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삼겹살구이

 

삼겹살

 

 

삼겹살도 맛있고

양송이버섯도 맛있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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