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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백] 캉골 글램핑 슬링백으로 가볍게~!

뜻밖의 행복 2015. 6.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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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늘은 저 뜻밖의 행운이 요즘같은 날씨에 메고 다니면 좋을만한

웨이스트백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웨이스트백.

저 뜻밖의 행운 동생이 메고 다니기 전까지는 이 가방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가방이 필요하다 싶으면

“백팩 아니면 크로스백이겠지.”라고 생각을 해왔는데요.

 

남동생이 메고 다니는 것을 보고 간편하고, 활용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동생은 요즘 거의 항상 웨이스트백을 메고 다닙니다.

 

웨이스트백, 캉골 글램핑 슬링백으로 가볍게~!

 

개인적으로 웨이스트백의 장점은

가방이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메고 다녀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일도 없고

무엇보다 두 손이 자유롭고

가방을 앞으로도 멜 수 있어 중요한 소지품 보관에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

소지품을 보관할 가방이 마땅하지 않다면 웨이스트백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폰이나 지갑과 같은 간단한 소지품을 담을 수 있으면서

자전거를 타는데 있어 가방이 무겁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캉골 글램핑 슬링백 머스타드 색상입니다.

 

여성분이 메기에는 좋은 색상인데요.

그런데 크기가 다소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크기가 커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착용한 모습을 보니 남성분들이 메기에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웨이스트백

▽ 뒷편에도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끈 같은 경우에는 잠궜다 풀었다 하는 형식이 아니라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슬링백

 

 

넉넉한 크기 덕분에 어느정도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

여행을 갈 때 메고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캉골 글램핑 슬링백 네이비 색상입니다.

 

여성분이 조금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을 좋아하신다면

커플 가방으로 캉골 글램핑 슬링백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캉골 크로스백

 

캉골 가방

여행을 가거나 운동을 하거나 할 때

두 손이 자유로우면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웨이스트백.

 

요즘 이런 가방을 찾고 있었다면

캉골 글램핑 슬링백을 고민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뜻밖의 행운은 머스타드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블랙 색상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어두운 색상이 어느 옷에나 쉽게 코디할 수 있고, 잘 어울리니까요.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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