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저 뜻밖의 행운이 이번에는 처음 사용해보는 핸드크림을 구입했습니다.
일명 승무원 핸드크림이라 불리고 있는
우타카밀 핸드크림.
그동안에는 주로 록시땅 핸드크림을 사용했었는데요.
회사에서 사용하는 핸드크림 양이 만만치 않아서
조금 저렴한 핸드크림을 찾아보다가
보습력에 있어 좋다는 우타카밀 핸드크림을 구매했습니다.
회사에서 손을 씻을 때마다 핸드크림을 바르다 보니까
사용하던 핸드크림을 금방 써버렸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조금 저렴하면서 보습력이 좋은 핸드크림을 찾다가
일명 승무원 핸드크림이라 불리는 우타카밀 핸드크림이 좋다고 하여
우타카밀 핸드크림을 구입했습니다.
저 뜻밖의 행운은 우타카밀 핸드크림을 2개 구입했습니다.
▽ 하나는 용량이 20ml, 다른 하나는 용량이 75ml.
▽ 뒷면에는 우타카밀 핸드크림에 대한 상세정보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용량이 75ml인 핸드크림입니다.
물론 용량이 20ml인 핸드크림에도 상세정보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 뜻밖의 행운은 우타카밀 핸드크림을 받고서 살짝 놀랬습니다.
핸드크림을 인터넷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용량에 대한 감이 없어서
20ml 핸드크림을 직접 받아보고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습니다.
여러분은 용량이 20ml라면 어느정도 크기일 것이란 감이 잡히시나요?
저 뜻밖의 행운은 이번 기회를 통해 “20ml면 이정도 크기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용량이 20ml면 실바니안 캐릭터 크기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참 아담하죠?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가벼워서 좋을 것 같습니다.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핸드크림을 발랐을 때, 손에 금방 스며들면서 손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타입의 핸드크림은 좋아하지 않는데요.
다행히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끈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우타카밀 핸드크림,
건조한 손에 꾸준히 발라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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