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피렌체에 와서 점심으로 든든한 티본스테이크를 먹고 본격적으로 피렌체 구경에 나섰습니다.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피렌체에 도착해서 먹은 티본스테이크 로마와 나폴리에서 여행할 때와 달리 피렌체에서는 긴장감을 풀 수 있었습니다.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역 근처에 위치한 산타마리아노벨라성당입니다. 원래는 안에 들어가려는 일정으로 계획을 했는데 결국 내부는 들어가지 않고 외부만 보고 왔습니다. ▽ 산타마리아노벨라성당 ▽ 그리고 이동한 산타마리아델피오레성당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피렌체에 여행을 온 사람들이 이 주변에 다 모여있는 것 같았습니다. ▽ 산타마리아델피오레성당 ▽ 로마에서 바티칸투어를 하면서 알게 된 조토. 피렌체에 와서 조토의 종탑을 실제로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