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샌즈짐보관 2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이동한 선텍시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이제 정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나야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날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체크아웃을 해야 했는데요.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저녁 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우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짐을 맡기고 남은 싱가포르 여행을 마저 하기로 했습니다. 먼자 마지막날도 조식을 맛있게 먹었는데요. 뜻밖의 행운은 1층에 있는 rise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57층이 아닌, 1층을 선택했습니다. :)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57층에서 먹은 조식 2탄 [재미/일상&여행] - [싱가포르여행]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1탄 이렇게 해서 든든하게 조식을 먹고 체크..

[싱가포르여행] 드디어 도착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창이공항에서 MRT를 타고 드디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도착을 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MRT 베이프런트역 C번 출구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역으로 이동을 하기에도 편했고무엇보다 비가 오더라도 비를 맞을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짱짱!다른건 몰라도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때문에 싱가포르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창이공항에서 MRT를 타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창이국제공항 - 타나메라 - 부기스 - 베이프런트2. 창이국제공항 - 타나메라 - 파야레바 - 베이프런트 개인적으로 2번 방법이 한결 더 수월했습니다. 1번 방법은 갈아타러 가는 길이 길고도 길었습니다.그래서 올 때는 2번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