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절약] 뮤패드 w8 개봉기 굵고 짧은 리뷰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몇일 전에 뮤패드 W8에 대해 리뷰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개봉당시 사진을 어디에 둔지 몰라서

올리지 못했는데

 

 

하드정리중에 발견하여

이렇게 개봉기로 다시 리뷰 합니다.

 

1. 구성품

  

 

60만원에 iPad 하나 사려다가

20만원 짜리 윈도우가 깔린 뮤패드 w8 발견해서

2개 구입해서

나눠서 쓰고 있다는 것을 지난 리뷰때 말씀 드렸습니다.

 

 

초기에 구입해서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천저한 전수검사를 받았다고는 써있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말씀 드렸다시피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그냥 이 가격에 정품 윈도우8이 깔린 태블릿을 쓸 수 있다니 정도로만

 

 

정말 간단히 포장되어 있습니다.

저 왼쪽에 있는 검정 박스에

아답터랑 오피스365 라이센스 들어있습니다.

 

 

아 까먹고 있었는데

OTG 케이블도 들어있습니다.

 

 

 

 

두둥~!

이 때는 그냥 새물건 뜯는 기분에

기분은 좋았습니다.

 

 

앞에 그냥 보험 필름이 붙어 있는데

빛에 비춰보면 저렇게 잔기스가 쫘라라라라락

뜻밖의 행운이 구입한 제품 2개가 다 그랬습니다.

뭐 새로 보내준 액정 보험 필름으로 교체하면 그만이나

어떤식으로 포장을 했길래 저런지

 

 

뒷판입니다.

 

 

그냥 있는 프로그램 가지고 쓸 때는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사양

과거 넷북보다는 확실히 성능은 더 괜찮습니다.

단!

 

내장 메모리에 쓰기 작업류는 그닥 빠르지 않습니다.

읽기 속도는 나름 쓸만하나

 

 

선물로 받은 케이스 안쪽

나름 본체에 기스 나지 말라고

저렇게 가공 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리뷰때 말씀드린

케이스 스피커 구멍과

뮤패드 본체의 스피커 구멍 위치 보세요 -_-

저렴함이 느껴집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저런거 확인도 하지 않고 판매를 하는 것인가...

 

 

케이스는 위처럼 되어 있어서

스탠드 형식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스피커만 빼면 좋은 점수 주고 싶은

케이스

단 이 케이스가 몇만원이 넘는 케이스라면?

글쎄 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아서 그냥 좋게 평가하는겁니다.

 

 

 

 

 

역시나 사은품으로 받은 필름인데

사실 아직 안붙였습니다.

^^;;

 

 

제품에 대한 상세한 평가는

지난 리뷰를 참고 해주세요~

밑에 바로 링크 걸겠습니다.

 

[리뷰/IT] - [시간절약] 윈도우 태블릿 뮤패드w8 가격이 최고의 무기 굵고 짧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