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운동화]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 커플운동화로 추천~!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운동화 하나를 장만하여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특히나 봄하면 운동화에 관심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운동화를 신고 걷기에 좋은 날씨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오늘 소개해드릴 운동화는 르꼬끄 신상 운동화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난 이후부터는 르꼬끄 운동화보다는 다른 운동화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왜 이제서야 르꼬끄 운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르꼬끄 신상 운동화가 괜찮다는 말에 바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르꼬끄 신상 운동화 사진을 보자마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개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뜻밖의 행운 눈에는 너무나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운동화였습니다.

 

따끈따끈한 신상~!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 운동화입니다.

 

어떤 운동화를 살지에 대해 고민이시라면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 운동화를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 운동화

 

패션 정보에~ 스타일 정보에~ 발빠르신 분들이라면 벌써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 운동화가 어떤지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4월 신상 제품이지만 벌써 구매하여 신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 운동화 박스 표면을 보시면 르꼬끄 제품이라는 마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운동화 박스를 열면,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 운동화가 이쁘게 들어있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좋아하는 주황색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만약 주황색 포인트가 없고, 운동화 색과 동일한 흰색으로 되어 있었다면 운동화의 상큼함이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 운동화를 꺼내놓은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흰색 운동화끈이 매져 있고, 추가로 주황색 운동화끈이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 운동화 옆면을 보시면, 르꼬끄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세모 모양으로 이쁘게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 운동화 사이즈가 220부터 290까지 있기 때문에

발이 작은 여성분들도~ 발이 크신 남성분들도~ 충분히 신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플운동화로 더욱 좋습니다.

너무 여성스럽지도 않고~ 너무 남성스럽지도 않고~

커플운동화로 딱이죠?

 

 

 

운동화 색상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바지에도~ 청바지에도~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좋습니다.

 

평소에 구두때문에 발뒤꿈치가 고생했다면, 이제는 운동화로 발뒤꿈치를 편안하게 해주세요.

운동화를 신어도 충분히 스타일을 낼 수 있고, 이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운동화만의 매력으로 말이죠.

 

 

 

아직 운동화를 신고 외출을 하지 않았는데요.

 

주황색끈으로 할지~ 흰색끈으로 할지~를 고민해보고~!

얼른 새 운동화, 르꼬끄 드래곤 2014 듀라텍을 신고 걸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