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도전

2022년 매년 초에는 여러 새로운 각오를 다닙니다.

올해는 진짜 작년 처럼 나태하지 말고 더 나아진 모습으로 살아야지 하면서 

의지를 활활 불태우면서 다진 각오는 사실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일반적이면 작심삼일 이라는 말까지 있을까요?

 

크고 작은 것을 떠나서 진짜 올해는 작은 것이라도 완수해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이벤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50일 동안 빠짐 없이 강의 일기를 쓰면 

강의료를 100% 환급 해준다는

(22% 제세공과금 차감 결국 결제 금액의 78%만 환급)

 

 

 

 

 

 

 

 

이것은 그 미션 조건의 일부인데 

그냥 딱 봐도 환급해주기 싫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게 느껴집니다. 

휴일 없이 50일 동안 빠짐 없이 포스팅 할 것

거기에 필수 Tag 6개에 최종 미션이라는 친구는 공백 없이 4000자 

 

그냥 귀찮아서 넘길 수도 있는데 뭔가 도전심을 불러 일으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이정도까지 안주려고 한다면

 

나는 기필코 받고 말겠다.

 

다른 사람들 후기 보니 그렇게 성공한 분들이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그전에는 30일이던데 이번에는 50일이니 더욱 빡세보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