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시험을 접수했다면 입실시간과 준비물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토익시험을 많이 봅니다.

뜻밖의 행운도 참 많이 봤는데요.

 

토익시험장에 가서 보면
신분증이 없어서 또는 입실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시험을 못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토익시험을 준비했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토익시험을 접수했다면 시험 전날 1. 입실시간과 2. 준비물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익시험을 접수했다면 입실시간과 준비물을 꼭 확인하세요.

 

먼저 준비물은 시험 당일날 챙기려고 하지 말고 시험 전날 가방에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토익시험 시간이 오전이든 오후이든
막상 시험날이 되면 긴장탓에 준비물 챙기는 것을 깜빡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전날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1. 신분증

 

토익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의 여권 중에 하나를 챙겨가면 되는데요.

 

만약 이 중에 하나도 없다면 아래 나와있는
본인 신분에 해당하는 규정 신분증이나 대체 가능한 증명서를 챙겨가면 됩니다.

 

 

참고로 대학생의 경우에는 학생증이 신분증으로 인정이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신분증을 준비했다면
그 다음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입실시간입니다.

 

 

 

2. 입실시간

 

토익시험이나 수능시험이나 마찬가지로 시험 시작 시간보다 입실시간이 빠릅니다.

 

그런데 간혹 시험 시작 시간을 입실 마감시간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시간에 맞춰서 토익시험장에 가면 절대 입실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시험시간이 오전이라면 오전 9시 50분 이전에는 입실을 해야 하고,
시험시간이 오후라면 오후 2시 50분 이전에는 입실을 해야 합니다.

 

원래는 오전 9시 20분 / 오후 2시 20분까지가 정상적인 입실 시간입니다.

 

 

입실 가능한 시간이 지나면 입실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토익시험을 볼 수 조차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입실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토익시험!

 

준비물을 챙기지 않아서 또는 입실 시간에 늦어서
토익시험을 보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