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파리크라상 페스트리♡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오랜만에 광화문에 갔다가 전철을 타러 가는 길에

파리크라상이 보이길래 빵을 사서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빵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는데요.

그 중에서 맛있어 보이는 빵 몇 개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파리크라상 페스트리!

이 페스트리가 눈에 띄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페스트리 가운데 위치한 초콜릿 때문이었습니다. ^^

왠지 모르게 페스트리를 초콜릿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페스트리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냈는데도

바삭바삭해서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콜릿을 찍어먹으니까 심심하지 않고 더 맛이 있었습니다.

페스트리를 찍어먹을 수 있는 초콜릿도

적당히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었는데도 딱딱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파리크라상 페스트리!

바삭바삭하고

거기에 초콜릿까지 찍어먹을 수 있으니까

더 맛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