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에 부드러운 맥스클리닉 리파이닝 트러플 오일 폼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어머니께서 구입하신 맥스클리닉!

한 번 사용해 보라고 두 개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집으로 가져온 지가 어느덧 한 달이 된 것 같은데

어제 드디어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뜯어놓은 클렌징 제품이 있어서

다 사용을 한 후에 개봉을 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한 번 세안을 할 때 두 번 정도 클렌징폼으로 씻어냅니다.

그래도 깨끗하게 세안이 되지 않은 것 같으면

클렌징폼으로 더 씻어냈는데요.

어제 맥스클리닉 리파이닝 트러플 오일 폼으로 세안을 하니까

한 번으로도 충분히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거품을 물로 씻어낼 때

피부가 부드러워진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도 맥스클리닉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사용하니까 “역시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구입할 때 비용이 조금 부담이 돼서

그동안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맥스클리닉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벌써 맥스클리닉 제품으로

상쾌하게 세안을 할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뜻밖의 행운은 세안이 한 번에 깨끗이 되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